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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W.E.B. 뒤 보아 (저자)

W.E.B.  뒤 보아 (저자)

프로필

"사회학자이며 사학자이고 교육가이며 저널리스트이자 평등권 활동가였던 W.E.B. 뒤 보아(William Edward Burghardt Du Bois)는 1868년 2월 매사추세츠 그레이트 배링턴에서 태어났으며, 1888년 하버드 대학교에 들어가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은 최초의 흑인이었다. 스물아홉 살에 애틀랜타 대학교의 경제학 및 역사학 교수로 임명되어 30년 동안 학생들을 가르쳤고, 전세계를 돌아다니며 저항을 목적으로 흑인들을 교육시켰다. 1905년 몇 명의 급진적인 흑인 지도자들과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회합을 갖고 ‘인종 차별의 종식’, ‘자유 투표권의 보장’ 등을 담은 대정부 요구안을 발표했으며, 이를 계기로 유색 인종 지위 향상협회(NAACP)를 결성하여 적극적인 흑인 인권보장운동을 전개했다. 다른 한편으로는 학자로서 많은 글을 발표했으며, 《3일간의 자유》를 저술하면서 흑인 민족의 자긍심을 새롭게 발견했다. 1951년에는 ‘평화정보센터’라는 반체제 조직과의 연루죄로 기소되었다가 무죄 방면되면서, 미국의 민주주의에 환멸을 느끼고 다시 학문에 몰두했다. 1958년과 1959년에는 소련을 널리 여행했으며, ‘국제 레닌 평화상’을 받았다. 1961년에 콰메 은크루마 대통령의 초청을 받고 가나로 이주하여 ‘아프리카나 백과사전’ 출간을 총 지휘했으며, 워싱턴에서 벌어질 평등권 요구 행진 전야인 1961년 8월 27일 가나의 시민으로 세상을 떠났다. 그의 마지막 저서 《W.E.B. 뒤 보아의 자서전》이 1968년에 유작으로 세상에 나왔다. "

휴머니스트 도서

3일간의 자유

3일간의 자유

(휴먼문학)

백인 노예해방운동가 존 브라운의 고독한 대장정을 담은 전기. 어린 브라운은 이유 없이 학대받는 노예를 본 뒤로, 그들의자유를 위해 일하겠다고 결심한다. 피 흘림 없이는 노예해방이 불가능한 것을 확신하고 버지니아 주의 무기고 하퍼스 페리를 습격해서 남쪽을 향해 진군할 전략을 짠다. 존 브라운에게 하퍼스 페리 무기고를 습격한 3일의 시간은 두 아들을 잃는 가장 눈물겨운 시간이기도 했지만, 그와 노예들이 열망한 자유를 백인 사회에 알리는 최고의 시간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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