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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강경이 (역자)

강경이 (역자)

프로필

제주대학교 영어교육과를 졸업하고 뉴욕 주립대학교 대학원에서 비교문학을 전공했다. 좋은 책을 발굴하고 소개하는 번역 공동체 모임인 펍헙번역그룹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지상의 모든 음식은 어디에서 오는가》, 《어린이 문학의 역사》, 《운명의 날》, 《기억의 지도》, 《영어논문 바로 쓰기》, 《치즈의 지구사》, 《밀크의 지구사》, 《커리의 지구사》등이 있다.

휴머니스트 도서

밀크의 지구사

‘자연의 완전식품이자 생명의 바탕인 밀크 인간의 음료가 된 밀크는 ‘묘약’인가 ‘독약’인가? 밀크를 둘러싼 오래된 신화와 추억의 역사 한 조각을 만난다

커리의 지구사

한국인이 통상 ‘카레’라 부르는 ‘커리’는 인도 음식으로 알려져 있지만 정작 인도에서는 ‘커리’라 부르는 음식이 없다. 그렇다면 ‘커리’란 무엇일까?

치즈의 지구사

《치즈의 지구사》는 치즈의 발명ㆍ확산ㆍ소비의 과정을 추적함으로써 치즈가 어떻게 세계인이 즐겨먹는 음식이 됐는지에 대해 말하는 책이다. 몽도르, 고르곤졸라, 로크포르, 브리, 라귀올, 그뤼예르, 만체고, 체더, 르블로숑, 모차렐라… 치즈의 세계는 얼핏 끝이 없어 보일 만큼 넓다. 치즈 이름 하나 하나마다 각기 조금씩 다른 역사가 담겨 있지만, 치즈의 발명은 대략 기원전 4000년경 인간이 가축을 길들이고 낙농을 시작한 때와 궤를 같이한다. 매우 유용한 식량이었던 가축의 젖은 그냥 두면 유산균이 활동하면서 금세 시큼해지고 응어리진다. 응고시키는 기술이 점차 발전하면서, 가축의 젖은 ‘치즈’라는 새로운 음식으로 거듭난다.

향신료의 지구사

‘천국의 향기’라 불린 아시아의 다양한 향신료 모험가들이 만들어낸 수많은 전설 뒤에 숨어 있는 짜릿하고 치명적인 향신료의 역사 한 조각 식탁 위의 글로벌 히스토리《향신료의 지구사》

지상의 모든 음식은 어디에서 오는가

바빌로프가 세계를 돌아다니며 모으고, 그의 동료들이 목숨을 걸고 지키려 했던 씨앗들이 품은 이야기 2차 세계대전 중, 히틀러의 침공으로 900일 동안 레닌그라드가 봉쇄되었을 때, 추위와 굶주림 속에서도 씨앗과 작물을 지키다가 목숨을 잃어갔던 사람들이 있었다. 이때 이들이 끝까지 지키던 씨앗들이 바로 바빌로프가 세계를 돌아다니며 모았던 종자들이었다. 《지상의 모든 음식은 어디에서 오는가》는 바빌로프의 이야기이면서 그 씨앗들이 품고 있는 이야기다.

프로이트의 말실수

우연은 없다. 당신의 무의식이 의식을 통제하는 ‘프로이트의 말실수’ 심리학의 가장 위대한 사상가이자 20세기의 천재 프로이트. 그러나 그도 한때는 사이비 과학자 혹은 가짜 예언가 취급을 받았다. 만약 프로이트에게 흥미로운 심리학 사전이 있었더라면, 심리학의 역사와 인간 내면에 대한 연구는 좀 더 달라지지 않았을까? 우연이란 없다고 주장하는 ‘프로이트의 말실수’, 보고 있어도 ‘보이지 않는 고릴라’, 같은 것을 보아도 다르게 보이는 ‘뮐러라이어 착시’, 인간의 나쁜 모습은 어디에서 비롯되는지를 살펴보는 ‘스탠포드 감옥 실험’ 등 심리학의 주요 개념들이 매력적인 역사와 흥미로운 이야기로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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