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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김은형 (저자)

김은형 (저자)

프로필

“교사는 수업으로 말한다.” “가르치는 일은 배우는 일이다.” “새로운 수업을 꿈꿀 때만 설레는 마음으로 학교에 갈 수 있다.”라고 말하는 열정적이며 따뜻한 선생님입니다. 초등학교 때까지는 내성적이었지만, 사물의 본질에 흥미를 갖게 되면서 활달하고 적극적인 활동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학창 시절에는 운동하는 것과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했고, 종교와 문학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1977년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에서 시와 소설을 공부했으며, 1981년 교사로 발령을 받았습니다. 1986년부터 국어 수업 연구모임을 시작했으며, 전국국어교사모임을 만들고 일구어 현장 국어 교육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데 기여했습니다. 또 교사들을 위한 연수를 조직하고 실천적인 강연을 많이 했습니다.
지금은 인헌고등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전국국어교사모임 회장, 전국교과모임연합의장,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수석부위원장 등을 지냈으며, 전국국어교사모임 교사들과 함께 《함께 여는 국어교육》과 ‘선생님이 들려주는 시 낭송 테이프’ 등 각종 수업 자료들을 만들었고, 《김은형의 국어 수업》, 《국어시간에 소설읽기 1》 등을 펴냈습니다.

휴머니스트 도서

서른일곱 명의 애인

서른일곱 명의 애인

(휴먼청소년)

이 땅의 모든 교사에게 꼭 한 권씩 선물하고 싶다! 교무실의 내 책상 위에는 늘 이 책이 놓여 있다. 수업을 망쳐서 괴로울 때, 아이들과 불화가 생길 때, 교사로서 무력감이 밀려올 때, 교육 현실이 막막하게 느껴질 때마다 나는 이 책을 펼친다. 이 책은 단순한 교육 일기가 아니다. 우리 교육의 문제를 꿰뚫는 명철한 인식과 정확한 문제의식, 그리고 우리 사회의 구체적인 삶이 그대로 농축되어 있는 교실에서 온몸을 던져 실천하는 전천후의 사랑이 읽는 이를 온전히 전염시킨다.

국어시간에 소설쓰기 1

내가 소설을 쓸 수 있을까? 소설, 읽는 건 쉬워도 쓰는 건 쉽지 않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소설 쓰는 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고들 생각한다. 그러나 이 책의 저자는 소설 쓰기가 시나 수필을 쓰는 것보다 쉽다고 말한다. 왜 그럴까? 시는 상징, 비유, 함축 같은 고차원적인 언어 능력이 필요하고, 수필은 성찰이나 깨달음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하지만 소설은 자기 이야기나 주변의 이야기에 허구와 상상이라는 옷을 살짝 입히기만 하면 되기 때문이다. 그러니 소설을 쓴다는 건 생각보다 쉬울 뿐 아니라 아주 신나는 일이기도 하다. 이 책은 교육에 대한 남다른 열정과 아이들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있는 한 국어 교사가, 소설 쓰기 수업의 과정과 그것을 통해 얻은 결과(학생 창작 소설)를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을 손에 든 국어 선생님이라면 ‘아, 나도 소설 쓰기 수업을 해야겠구나.’ 하는 마음이 샘솟을 것이다. 또 아이들이 이 책에 실린 학생 창작 소설을 읽는다면 ‘소설 쓰기 별거 아니네. 내가 더 잘 쓸 수 있겠다!’ 하는 자신감이 충만해질 것이다. 그렇다. 소설 쓰기, 나도 할 수 있다.

국어시간에 소설읽기 1

교과서에서 만날 수 없었던, 10대들의 눈높이와 감성에 맞춘 국내외 단편소설 선집 이 책은 시험과 입시를 떠나 신나고 재미있는 국어 수업을 만들기 위해 애써온 전국국어교사모임이 펴낸 10대들을 위한 국내외 단편소설 선집이다. ‘국어 시간에 모두 함께 소설을 읽게 하자’, ‘10대들의 눈높이에 맞는 작품들로 묶자’, ‘소설의 재미에 푹 빠지게 하자’는 목표에서 비롯하였다. 동화의 세계에서 갑자기 어려운 성인 소설로 넘어가는 시기에 읽을거리가 마땅치 않았던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작품들을 골라내어 소설 읽기의 즐거움을 맛보게 해준다. 1998년 초판이 발행된 이후 수많은 독자에게 사랑받아 왔으며, 청소년문학 시장에 다양한 분야의 책이 나올 수 있게 하는 마중물 역할을 하였다. 학생들이 만날 수 있는 소설이란 교과서에 실린 작품이 대부분이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소설 읽기란 따분한 수업이거나, 시험을 위한 교과서 속 작품 분석에 머물렀다. 《국어시간에 소설읽기》는 메마른 학생들의 소설 읽기 밥상에 초점을 맞추어, 신선하고 다양한 작품들을 선사하는 데 주력하였다. 근대소설에서 현대소설까지, 국내소설에서 외국소설까지, 아이들의 정서와 진솔한 삶을 담은 작품부터 주변의 세계를 넓게 성찰할 수 있는 작품까지 아우르며 학생들에게 행복한 소설 읽기의 길을 열어준다. ‘내용 되새기기’, ‘생각해 보기’, ‘더 읽어보기’ 등 독자들이 작품 속 세계를 자신의 문제로 받아들이고 공감하며 내면의 힘을 키우는 장치들도 함께 마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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