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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권순긍 (저자)

권순긍 (저자)

프로필

성균관대학교에서 고전소설을 공부하였습니다. 지금은 세명대학교 한국어문학과 교수로, 우리 고전소설을 대중화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읽히는 일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국고소설학회 회장을 지냈으며 우리말현장학회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활자본 고소설의 편폭과 지향》, 《고전 소설의 풍자와 미학》, 《고전, 그 새로운 이야기》 등을 펴냈고, 청소년들을 위해 《선생님과 함께 읽는 한국고전소설》, 《달빛 아래 맺은 약속 변치 않아라》, 《절개 높다 소리 마오 벌거벗은 배비장》 등을 썼습니다.

휴머니스트 도서

살아있는 고전문학 교과서 1, 2, 3

지루했던 고전문학이 감동 어린 우리 안의 ‘문학’으로 살아나다! -전문가들이 모여 제대로 쓴 고전문학 대안교과서 권순긍, 신동흔, 이형대, 조현설, 정출헌, 진재교 등 내로라하는 고전문학 전공 교수들이 지금까지의 고전문학 대중화 노력을 이 한 권의 책에 집적하였다. 지금의 젊은 세대들이 맞닥뜨린 현실에 비추어 우리 삶과 소통할 수 있는 12가지의 주제를 가지고 우리 고전문학의 넓고 깊은 세계를 한눈에 보여준다. 갈래나 시대별로 고전문학을 읽고 배우면서 놓쳤던 옛사람들의 삶의 이야기와 문학적 감동을 이 책에서는 오롯이 볼 수 있다. 그야말로 ‘살아있는’ 고전문학의 세계를 담았다.

살아있는 고전문학 교과서 2

지루했던 고전문학이 감동 어린 우리 안의 ‘문학’으로 살아나다! -전문가들이 모여 제대로 쓴 고전문학 대안교과서 권순긍, 신동흔, 이형대, 조현설, 정출헌, 진재교 등 내로라하는 고전문학 전공 교수들이 지금까지의 고전문학 대중화 노력을 이 한 권의 책에 집적하였다. 지금의 젊은 세대들이 맞닥뜨린 현실에 비추어 우리 삶과 소통할 수 있는 12가지의 주제를 가지고 우리 고전문학의 넓고 깊은 세계를 한눈에 보여준다. 갈래나 시대별로 고전문학을 읽고 배우면서 놓쳤던 옛사람들의 삶의 이야기와 문학적 감동을 이 책에서는 오롯이 볼 수 있다. 그야말로 ‘살아있는’ 고전문학의 세계를 담았다.

살아있는 고전문학 교과서 1

지루했던 고전문학이 감동 어린 우리 안의 ‘문학’으로 살아나다! -전문가들이 모여 제대로 쓴 고전문학 대안교과서 권순긍, 신동흔, 이형대, 조현설, 정출헌, 진재교 등 내로라하는 고전문학 전공 교수들이 지금까지의 고전문학 대중화 노력을 이 한 권의 책에 집적하였다. 지금의 젊은 세대들이 맞닥뜨린 현실에 비추어 우리 삶과 소통할 수 있는 12가지의 주제를 가지고 우리 고전문학의 넓고 깊은 세계를 한눈에 보여준다. 갈래나 시대별로 고전문학을 읽고 배우면서 놓쳤던 옛사람들의 삶의 이야기와 문학적 감동을 이 책에서는 오롯이 볼 수 있다. 그야말로 ‘살아있는’ 고전문학의 세계를 담았다.

살아있는 고전문학 교과서 3

지루했던 고전문학이 감동 어린 우리 안의 ‘문학’으로 살아나다! -전문가들이 모여 제대로 쓴 고전문학 대안교과서 권순긍, 신동흔, 이형대, 조현설, 정출헌, 진재교 등 내로라하는 고전문학 전공 교수들이 지금까지의 고전문학 대중화 노력을 이 한 권의 책에 집적하였다. 지금의 젊은 세대들이 맞닥뜨린 현실에 비추어 우리 삶과 소통할 수 있는 12가지의 주제를 가지고 우리 고전문학의 넓고 깊은 세계를 한눈에 보여준다. 갈래나 시대별로 고전문학을 읽고 배우면서 놓쳤던 옛사람들의 삶의 이야기와 문학적 감동을 이 책에서는 오롯이 볼 수 있다. 그야말로 ‘살아있는’ 고전문학의 세계를 담았다.

홍길동전,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형이라 부르지 못하니

평등과 정의의 이름, 홍길동 모순 가득한 세상을 거꾸로 들어 올리다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형을 형이라 부르지 못한 것이 홍길동에겐 왜 그토록 서러운 일이었을까요? 이는 자신의 존재 자체를 거부당한 일이었기 때문입니다. 서자라는 이유만으로 손발이 꽁꽁 묶인 채 살아야 했던 홍길동은 절망과 울분을 현실에 맞서 싸우는 힘으로 바꾸었습니다. 가난한 백성을 돕는 의적이 되어 부패한 권력을 조롱하고, 꿈꾸던 이상 세계를 건설해 공고한 불평등의 사회에 균열을 내지요. 홍길동의 통쾌하고도 신출귀몰한 행적을 따라가 볼까요?

채봉감별곡, 달빛 아래 맺은 사랑 변치 않아라

스스로 사랑을 지킨 당찬 채봉, 부패한 권세가의 첩 대신 기생이 되다 평양의 아름다운 소녀 채봉은 달밤에 만난 미소년 장필성과 사랑에 빠져 결혼을 약속합니다. 하지만 벼슬자리에 눈이 먼 채봉의 아버지는 딸을 재상의 첩으로 보내려 하지요. 부모에게서 도망친 채봉은 기생이 되길 자처하며 스스로의 힘으로 사랑을 되찾고 곤경에 빠진 부모도 구합니다. 가부장적 권위와 부패한 권세의 벽을 깨고 원하는 사랑을 이루어 내는 채봉의 지혜로움이 애절한 사랑의 노래 〈추풍감별곡〉과 함께 펼쳐집니다.

배비장전, 절개 높다 소리 마오 벌거벗은 배 비장

절개 높다 큰소리치던 배 비장, 기생 애랑 치마폭 속 배 걸덕쇠 되었구나! 조상 대대로 여색을 멀리하는 ‘구대정남’이라 뻐기며, 외간 여자에게 한눈팔지 않는다 호언장담하던 배 비장, 부임지인 제주에 도착하자마자 기생 애랑에게 홀딱 반합니다. 남들 눈을 피해 애랑을 만나려다 졸지에 거문고 노릇, 궤짝 속 업귀신 노릇을 하는가 하면, 알몸으로 맨땅을 허우적대는 웃음거리가 되고 말지요. 고결한 사대부인 척 위선을 떨다 된통 망신을 당한 배 비장의 배꼽 빠지는 사연과 웃음 속에 깃든 쌉쌀한 풍자를 맛볼 수 있습니다.

장화홍련전, 억울하게 죽어 꽃으로 피어나니

악녀 계모와 착한 딸들의 원한어린 맞대결, 《장화홍련전》과 《콩쥐팥쥐전》 귀신 이야기 하면, 고을 부사가 부임한 첫날밤에 머리를 풀어 헤치고 나타나 억울함을 호소하는 처녀 귀신이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장화홍련전》은 이렇듯 우리의 대표적인 귀신 이야기이지만 놀랍게도 조선 시대에 실제 벌어진 사건을 바탕으로 했답니다. 그 기막힌 사연과 함께 쌍둥이 이야기인 《콩쥐팥쥐전》도 유려한 문장으로 만나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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