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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이담 (그림)

이담 (그림)

프로필

이담1959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한 뒤 미국으로 건너가 뉴욕에 있는 스쿨 오브 비주얼 아트(School of Visual Arts) 대학원에서 공부했습니다. 동료 화가이자 아내인 아내 김근희 선생님과 함께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그린 책으로는《야구가 우리를 살렸다 Baseball Saved Us》《영웅들 Heros》《자유를 향한 여정 Passage to Freedom》《폭죽소리》《엄마의 고향을 찾아서》《새미 리》《곰이와 오푼돌이 아저씨》들이 있으며, 《폭죽소리》가 1996년 볼로냐 어린이 도서전 일러스트레이션 전시 작품으로 선정되기도 하였습니다.

휴머니스트 도서

당산 할매와 나

당산 할매와 나

(휴먼어린이)

1. 당산 할매에게 배우는 자연, 생명, 나눔의 조화로운 삶 이야기!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을 아이에게 강요한 적은 없을까. 경쟁만이 세상의 질서이고, 그 경쟁 속에서 살아남아서 이겨야 성공할 수 있다고 가르치고 있지는 않을까. 꿈꾸는 삶과 현실이 다르고, 배우는 것이 가치의 기준이 될 수 없는 현실에서 가치 있는 삶을 함께 꿈꾸고 그 꿈을 함께 이루어가는 사람들이 있다.

당산 할매와 나

당산 할매와 나

(휴먼어린이)

1. 당산 할매에게 배우는 자연, 생명, 나눔의 조화로운 삶 이야기!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을 아이에게 강요한 적은 없을까. 경쟁만이 세상의 질서이고, 그 경쟁 속에서 살아남아서 이겨야 성공할 수 있다고 가르치고 있지는 않을까. 꿈꾸는 삶과 현실이 다르고, 배우는 것이 가치의 기준이 될 수 없는 현실에서 가치 있는 삶을 함께 꿈꾸고 그 꿈을 함께 이루어가는 사람들이 있다.

모르는 게 더 많아

모르는 게 더 많아

(휴먼어린이)

아침놀은 숲의 아이입니다. 아침놀은 사냥하는 것보다 다친 짐승이나 새들을 돌보고, 숲을 살피는 일이 더 좋습니다. 따돌림을 받아도, 꾸지람을 들어도 아침놀로서는 어쩔 수 없습니다. 사냥을 하기 싫어해서 낭패라고, 사냥을 하지 못하면 집에 들어올 생각도 말라고 떠미는 아빠 말에 활과 화살을 메고 숲으로 간 아침놀은 사냥 대신 올무에 걸린 늑대를 풀어주고 약초까지 발라줍니다. 그러고는 독 있는 열매를 먹고 쓰러진 동무를 약초로 치료해주기도 합니다. 『모르는 게 더 많아』는 윤구병 선생님이 바라는 아이들의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신석기 시대에도 사냥이라는 경쟁에서 이겨야 살아남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숲을 사랑하는 아이 아침놀은 자연과 온몸으로 교감을 나누고 지혜를 얻어 결국 한 생명을 살려내지요. 이 책은 숲에서 배운 지혜로 죽어가는 동무를 살리는 큰일을 해내는 아이, 아침놀이 들려주는 생명과 자연 이야기입니다. 숲이 가르쳐주는 삶의 지혜는 우리가 자연을 보호하는 게 아니라, 자연이 우리를 대대로 보호해준다는 사실이랍니다.

다복이

다복이

(휴먼어린이)

홀로 자라나는 아이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편부모 가정의 아이, 부모님에게 버림받은 아이, 학대당하는 아이, 맞벌이 부모님이 출근한 뒤 집을 지키는 아이…. 주위를 둘러보면 사랑받아도 모자란 시기에 이렇게 혼자인 아이들이 참 많습니다. 농부가 된 철학자 윤구병 선생님과 마법 같은 그림을 그려내는 화가 이담 선생님이 외로운 아이들을 보듬어 주기 위해 힘을 모았습니다. 《다복이》는 그런 아이들의 마음을 달래주고, 모든 생명은 사랑받아 마땅하다는 사실을 일러주는 그림책입니다.

무슨 날일까?

무슨 날일까?

(휴먼어린이)

일 년 열두 달 달력 속에 담긴 옛 사람들의 삶과 노래, 우리 문화와 역사 이야기! 명절과 국경일, 그리고 설레는 마음으로 동그라미를 그린 특별한 날들 달력 속 기념일에 담긴 의미와 역사 이야기가 아름다운 글과 그림으로 펼쳐집니다. 새해 달력을 처음 펼치면 가장 먼저 무슨 날을 찾아보나요? 달력 속에는 수많은 사람의 행복한 일상이 꼭꼭 숨어 있어요. 우리가 만나 보지 못한 옛사람들의 삶과 노래도 가득 담겨 있지요. 의미를 되새기며 기억해야 할 우리나라의 오랜 역사도 담고 있고요. 소중한 사람과 함께 달력 속 ‘무슨 날’에 대해 이야기해 보아요.

아기별

아기와의 첫 만남을 기다리며 설렘으로 가득한 가슴 벅찬 감동을 아름다운 글과 그림으로 만나 보세요! 오늘도 하늘에 있는 수많은 아기별은 엄마 아빠를 찾아가지요. 아기별은 알고 있답니다. 누가 나의 엄마이고, 누가 나의 아빠인지. 사랑해, 엄마! 사랑해, 아빠! 사랑해, 우리 아가!

아빠와 함께 세상 구경

전차에서 만난 사람들, 영화관에서 만난 외팔이랑 악당들, 도서관에서 본 책들이랑 안중근 의사, 식물원이랑 동물원에서 본 나무랑 동물들, 시장에서 중국집에서 만난 사람들, 그리고 울던 까만 손의 오빠, 모두들 나를 보고 웃어요. “또 만나요.” 오래전, 내가 다섯 살 되던 날이었어요

아빠의 봄날

《아빠의 봄날》은 80년 5월 광주민중항쟁을 직접 현장에서 겪은 소설가 박상률 선생님이 5?18 민주화운동 31주년에 맞추어 선보이는 첫 그림책입니다. 겁에 질려 큰 눈망울을 하고서 이유도 모른 채 아빠의 영정을 들고 있는 아이의 모습으로 시작하는《아빠의 봄날》은 권력에 눈먼 독재자들의 탐욕에 무참히 죽어간 생명들의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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