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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윤구병 (엮음)

윤구병 (엮음)

프로필

《배움나무》 편집장이었다가 《뿌리깊은나무》 초대 편집장으로 일했다. 《뿌리깊은나무》를 그만두고 충북 대학교에서 철학과 선생을 할 때도, 나중에 변산에서 공동체를 이루고 농사를 지을 때도, 또 지금도 한창기는 그에게 ‘선생’이다.

휴머니스트 도서

꿈이 있는 공동체 학교

《꿈이 있는 공동체 학교》는 공동체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 교육에 대한 글이다. 변산 공동체의 삶을 통해 교육에 대한 생각을 엿보는 글, 가정에서 이루어지는 자녀 교육 이야기, 학교를 포함한 사회 일반에 걸친 교육에 대한 메시지, 그리고 윤구병 선생이 생각하는 공동체 학교 이야기가 담겨 있다.

울보 바보 이야기

울보 바보 이야기

(휴먼어린이)

『울보 바보 이야기』는 배움이 삶이 되고, 삶이 배움의 터전이 되는 변산공동체를 일구어온 윤구병 선생님이 ‘울보 바보’를 통해 돌덩이처럼 굳어버린 세상을 치유해가는 이야기입니다. 윤구병 선생님은 사람 사는 세상에서 더불어 함께 사는 일, 그 일의 중차대함을 한 편의 우화 같은 이야기를 빌려 풀어놓았습니다. 포근하고 정겨운 홍영우 선생님의 그림과 만나 따스한 이야기 세상으로 인도합니다.

가난하지만 행복하게

《가난하지만 행복하게: 자연과 공동체 삶을 실천한 윤구병의 소박하지만 빛나는 지혜》. 세계 경제 위기의 여파가 거센 요즘, 많은 사람들이 삶의 무게에 짓눌러 힘겨워하고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이처럼 춥고 배고픈 현실 속에서 우리에게 희망과 용기를 북돋워주는 힘이 절실히 필요하다. 절망과 좌절을 떨쳐내고 새로운 미래를 향해 나아가겠다는 의지가 무엇보다 필요한 것이다. 이 책의 저자 윤구병은 자신의 직접 겪은 체험, 경험, 지식을 통해 고난의 나날을 보내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모두가 행복해지는 자연과 공동체적 삶을 소개한다. 그는 1995년 대학교수직을 그만두고 전북 부안으로 낙향하여 '변산교육공동체'를 설립했다. 2008년 현재, 저자 윤구병은 모든 공직에서 물러나 자연인으로 돌아가 그가 꿈꾸어왔던 방랑생활을 하고 있다. 『가난하지만 행복하게』는 윤구병이 걸어왔던 인생 역정, 특히 변산공동체와 이후의 10여 년에 대한 기록을 생생하게 담고 있는 책이다. 자연과 인간, 생명과 공동체의 중요성을 주장하며 이를 몸소 실천함으로써 깨달음을 안겨준 그의 지나온 삶을 만날 수 있다. 물질 중심의 도시 사회가 주는 폐해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생명공동체의 일원으로 더불어 살기를 바라고 있다.

올챙이 그림책 세트 (전60권)

대한민국 1000만 아이들이 읽고 자란 윤구병의 “올챙이 그림책” 가장 오래 빛나는 그림책의 고전, ‘올챙이 그림책’이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20년 이상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윤구병의 최고의 역작이자 스테디셀러, 올챙이 그림책. 우리의 미래이고 희망인 아이들에게 올챙이 그림책으로 올바른 습관, 풍부한 감성, 소중한 가치관과 깊고 너른 통찰력을 길러주세요.

마음씨 고운 풀

아이들은 메뚜기랑 참새랑 쥐를 먹여 살리면서도 자기를 스스로 지켜 나가는 길을 찾아가는 ‘마음씨 고운 풀’ 이야기를 통해 서로 돕고 사는 생태계의 넉넉함을 배웁니다. 벼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도시에서는 직접 볼 수 없는 벼의 생장에 대해서도 익히게 되지요. <마음씨 고운 풀>은 은은한 색감을 살린 천에 오색의 실로 자수를 놓은 포근한 질감의 그림을 보며 따뜻한 자연의 감성을 키워갑니다.

한국학의 즐거움

‘가장 한국적인 것’에 대한 스물두 가지 몽타주 한국, 한국인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선을 즐기다

자연의 밥상에 둘러앉다

이 책은 윤구병 선생이 쓴 글 중 ‘생명’과 연관된 글을 뽑아 묶었다. 그이는 생명의 시간을 이야기한다. 생명의 시간은 자연의 시간과 인간의 시간으로 나뉘는데, 자연의 시간 속에서 우리는 다른 생명체와 끊임없이 교섭을 하면서 ‘밥통’을 통해 만난다. 자연 속에서 다른 생명체와 만나는 길은 ‘밥통’을 거치게 된다. 먹고 먹히는 것, 그러니까 아침, 점심, 저녁으로 우리가 음식을 먹을 때 다른 생명들의 생체 보시를 받는 것이다. 자기 목숨을 바쳐서 우리를 먹여 살리는 것이다. 이것을 먹이사슬이라고도 하고, 다른 여러 말로 불리기도 하지만, 이 ‘만남’이라는 것을 소중하게 바라봐야 한다. 이 속에서 생명의 연대를 생각할 수 있다고 말한다.

흙을 밟으며 살다

농부가 된 철학자 윤구병. 그이는 평생 한결같은 마음으로 뭇 생명들, 그리고 사람들 사이에 있었다. 다른 이들은 지난 30여 년 동안 ‘소박하지만 소중한 존재’로만 그이를 바라보았다. 세상이 바뀌고 사람도 많이 변하다 보니, 그이의 삶에서 ‘보이지 않았던 가치’들이 눈에 들어온다. ‘함께하는 삶’, ‘자연과 인간을 살리는 생명’, ‘일과 놀이, 공부가 하나되는 배움’이 그것이다. ‘오래되어 사라진 이것들’이 지금 우리에게 절실하다. 다행히 그이의 몸과 마음 곳곳에 ‘오래되어 사라진 이것들’이 스며들어 있다. 그것을 이어보고 싶었다. 1970~2000년까지 그이의 생각을 담은 글을 하나하나 읽으며 세상 미물들에 대한 사랑과 그이들과 함께 살고자 한 그 애씀의 과정을 복원하여 남겨야 했다. 그래서 그이의 마음을 ‘공존’, ‘생명’, ‘교육’이라는 주제로 묶었다. 함께하는 삶을 일군 윤구병의 공동체 에세이 《흙을 밟으며 살다》, 자연과 인간의 생명을 살리는 윤구병의 생태 에세이 《자연의 밥상에 둘러앉다》, 일, 놀이, 공부가 하나인 윤구병의 교육 에세이 《꿈이 있는 공동체 학교》가 그것들이다. 이 세 권의 책은 ‘30년 묵은지’의 지혜로 새로운 세상을 창조한 윤구병이 사유하고 실천한 삶의 정수를 묶은 에세이로써 그이가 쓴 글들 가운데 ‘지금, 여기에 그리고 미래에도 여전히 소중한 가치’를 담은 글을 선별하여 묶은 책들이다.

당산 할매와 나

당산 할매와 나

(휴먼어린이)

1. 당산 할매에게 배우는 자연, 생명, 나눔의 조화로운 삶 이야기!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을 아이에게 강요한 적은 없을까. 경쟁만이 세상의 질서이고, 그 경쟁 속에서 살아남아서 이겨야 성공할 수 있다고 가르치고 있지는 않을까. 꿈꾸는 삶과 현실이 다르고, 배우는 것이 가치의 기준이 될 수 없는 현실에서 가치 있는 삶을 함께 꿈꾸고 그 꿈을 함께 이루어가는 사람들이 있다.

장다리꽃과 애벌레

장다리꽃과 애벌레는 어찌 보면 서로 적처럼 보입니다. 애벌레는 무잎을 갉아먹어 아프게 하고, 무잎은 애벌레를 쫓아버리니까요. 그렇지만 장다리꽃과 애벌레는 자연의 순환 안에서 서로 돕고 살아가는 생명체들이지요. 이 책은 장다리꽃과 애벌레 이야기에 비추어 생태계의 중요한 현상을 보여줍니다. 점토를 빚어 맑은 색감으로 정성스럽게 칠해 만든 장다리꽃과 애벌레, 나비 그림과 실제 부드러운 흙의 질감을 함께 즐기면서, 아이들은 생태계의 원리를 자연스럽게 체득합니다.

함께 일하고 같이 놀아요

도시의 아이들은 하루에 세 번 식탁에 오르는 맛있는 쌀밥과 반찬들이 어디에서 오는지 알지 못합니다. <함께 일하고 같이 놀아요>는 알록달록한 펜의 색깔과 색연필의 푸근한 질감으로 농촌의 풍경을 친근하게 펼쳐 보여줍니다. 서로 돕고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을 경험하며 아이들 또한 우리 삶의 근본이 되는 농사의 소중함을 알고, 따뜻한 농촌 공동체의 참 모습도 알게 될 것입니다.

모르는 게 더 많아

모르는 게 더 많아

(휴먼어린이)

아침놀은 숲의 아이입니다. 아침놀은 사냥하는 것보다 다친 짐승이나 새들을 돌보고, 숲을 살피는 일이 더 좋습니다. 따돌림을 받아도, 꾸지람을 들어도 아침놀로서는 어쩔 수 없습니다. 사냥을 하기 싫어해서 낭패라고, 사냥을 하지 못하면 집에 들어올 생각도 말라고 떠미는 아빠 말에 활과 화살을 메고 숲으로 간 아침놀은 사냥 대신 올무에 걸린 늑대를 풀어주고 약초까지 발라줍니다. 그러고는 독 있는 열매를 먹고 쓰러진 동무를 약초로 치료해주기도 합니다. 『모르는 게 더 많아』는 윤구병 선생님이 바라는 아이들의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신석기 시대에도 사냥이라는 경쟁에서 이겨야 살아남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숲을 사랑하는 아이 아침놀은 자연과 온몸으로 교감을 나누고 지혜를 얻어 결국 한 생명을 살려내지요. 이 책은 숲에서 배운 지혜로 죽어가는 동무를 살리는 큰일을 해내는 아이, 아침놀이 들려주는 생명과 자연 이야기입니다. 숲이 가르쳐주는 삶의 지혜는 우리가 자연을 보호하는 게 아니라, 자연이 우리를 대대로 보호해준다는 사실이랍니다.

여름이 왔어요

<여름이 왔어요>는 보고 듣고 살갗으로 느끼는 여름의 풍경을 캔버스 천 위에 선명한 색채로 풀어놓습니다. 도시 아이들은 밭에서 감자를 캐는 법도, 과수원 원두막 위에서 수박을 한입 크게 베어 무는 즐거움도 알 길이 없지만, 이 책의 아이들처럼 계절의 변화에 늘 즐겁고 적응하고 뛰어놀 것입니다. 자연 속에서 뛰놀며 친구 맺는 아이들만이 할 수 있는 ‘자연 관찰’법이지요.

배움나무의 생각

지킴과 변화에 대한 성찰로 우리를 들뜨게 한 《뿌리깊은나무》와 한창기! 《뿌리깊은나무》(1976~1980)와 《샘이깊은물》(1984~1997)의 발행-편집인으로 우리말과 전통 문화와 예술을 올곧게 지켜온 문화인 한창기(1936~1997). 그는 전통에 깊이 뿌리를 내리면서도 새로움의 가지를 뻗는 일에 열정적으로 매진했고, 오래되어 아름다운 것들을 보존하고 계승해 온 ‘참 특별했던 삶’을 살아온 국제적인 문화인이었다. 일제의 잔재를 미처 털어내지 못했던 한국 출판물의 내용과 형식에 진정한 근대성과 주체성을 부여한 최초의 출판 언론인이었을 뿐 아니라 출판 활동을 통해 전통 문화의 보존과 계승의 토대를 마련하는 데에 평생을 바쳤다. 30여 년 전부터 지킴과 변화에 대한 ‘성찰’로 우리를 들뜨게 했던 한창기. 일상의 작고 가느다란 것들의 아름다움을 깊고 넓은 글쓰기로 풀어낸 한창기의 생각, 이제 우리는 한창기의 생각을 《뿌리깊은나무의 생각》, 《샘이깊은물의 생각》, 《배움나무의 생각》으로 다시 만난다.

뿌리깊은나무의 생각

지킴과 변화에 대한 성찰로 우리를 들뜨게 한 《뿌리깊은나무》와 한창기! 《뿌리깊은나무》(1976~1980)와 《샘이깊은물》(1984~1997)의 발행-편집인으로 우리말과 전통 문화와 예술을 올곧게 지켜온 문화인 한창기(1936~1997). 그는 전통에 깊이 뿌리를 내리면서도 새로움의 가지를 뻗는 일에 열정적으로 매진했고, 오래되어 아름다운 것들을 보존하고 계승해 온 ‘참 특별했던 삶’을 살아온 국제적인 문화인이었다. 일제의 잔재를 미처 털어내지 못했던 한국 출판물의 내용과 형식에 진정한 근대성과 주체성을 부여한 최초의 출판 언론인이었을 뿐 아니라 출판 활동을 통해 전통 문화의 보존과 계승의 토대를 마련하는 데에 평생을 바쳤다. 30여 년 전부터 지킴과 변화에 대한 ‘성찰’로 우리를 들뜨게 했던 한창기. 일상의 작고 가느다란 것들의 아름다움을 깊고 넓은 글쓰기로 풀어낸 한창기의 생각, 이제 우리는 한창기의 생각을 《뿌리깊은나무의 생각》, 《샘이깊은물의 생각》, 《배움나무의 생각》으로 다시 만난다.

샘이깊은물의 생각

지킴과 변화에 대한 성찰로 우리를 들뜨게 한 《뿌리깊은나무》와 한창기! 《뿌리깊은나무》(1976~1980)와 《샘이깊은물》(1984~1997)의 발행-편집인으로 우리말과 전통 문화와 예술을 올곧게 지켜온 문화인 한창기(1936~1997). 그는 전통에 깊이 뿌리를 내리면서도 새로움의 가지를 뻗는 일에 열정적으로 매진했고, 오래되어 아름다운 것들을 보존하고 계승해 온 ‘참 특별했던 삶’을 살아온 국제적인 문화인이었다. 일제의 잔재를 미처 털어내지 못했던 한국 출판물의 내용과 형식에 진정한 근대성과 주체성을 부여한 최초의 출판 언론인이었을 뿐 아니라 출판 활동을 통해 전통 문화의 보존과 계승의 토대를 마련하는 데에 평생을 바쳤다. 30여 년 전부터 지킴과 변화에 대한 ‘성찰’로 우리를 들뜨게 했던 한창기. 일상의 작고 가느다란 것들의 아름다움을 깊고 넓은 글쓰기로 풀어낸 한창기의 생각, 이제 우리는 한창기의 생각을 《뿌리깊은나무의 생각》, 《샘이깊은물의 생각》, 《배움나무의 생각》으로 다시 만난다.

다복이

다복이

(휴먼어린이)

홀로 자라나는 아이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편부모 가정의 아이, 부모님에게 버림받은 아이, 학대당하는 아이, 맞벌이 부모님이 출근한 뒤 집을 지키는 아이…. 주위를 둘러보면 사랑받아도 모자란 시기에 이렇게 혼자인 아이들이 참 많습니다. 농부가 된 철학자 윤구병 선생님과 마법 같은 그림을 그려내는 화가 이담 선생님이 외로운 아이들을 보듬어 주기 위해 힘을 모았습니다. 《다복이》는 그런 아이들의 마음을 달래주고, 모든 생명은 사랑받아 마땅하다는 사실을 일러주는 그림책입니다.

빨강도깨비 파랑도깨비 노랑도깨비

어린 송이가 할머니 댁으로 심부름을 갑니다. 아뿔싸, 갑자기 무섭게 생긴 빨강도깨비가 송이의 길을 막고 수수께끼를 던지네요. “나처럼 빨간 것 세 가지를 대 봐. 못 대면 잡아먹을 테야.” 어린 송이는 무섭지만 침착하고 현명하게 대답합니다. “사과.” “소방차.” “고추.” 빨강도깨비가 사라지자 파랑도깨비, 노랑도깨비가 차례로 나타나 자기의 색깔에 꼭 맞는 물건들의 이름을 대라고 하지요. 송이가 노란 것 세 가지, 병아리, 민들레, 나비를 바로 찾아내자 도깨비들의 기분이 좋아집니다. 노랑도깨비가 신나서 빨강도깨비를 끌어안자, 어라? 주황색이 됩니다. 빨강도깨비와 파랑도깨비가 끌어안자 보라색이, 파랑도깨비와 노랑도깨비가 끌어안자 초록색이 되네요. 그럼 세 마리의 도깨비가 끌어안으면 어떤 색이 나올까요?

오줌 누고 잘걸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배변을 가리는 일은 좀처럼 마음대로 되지 않나 봅니다. 유난히 배변을 가리는 데 더딘 아이들도 있지요. 아이들은 <오줌 누고 잘걸>을 통해 꿈속에서 오줌을 누는 미루의 표정과 꿈에서 깬 미루의 고민을 따라가며, 자신의 습관을 곰곰이 생각하게 됩니다. 아이들은 익살스러운 표정과 선명한 색채를 담은 그림에 푹 빠져서, 실수로 오줌을 쌌을 때 부모님께 혼날 것 같아 당황하거나 창피해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스스로 깨닫고 화장실에 가는 바른 습관을 익히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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