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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강신익 (저자)

강신익 (저자)

프로필

인제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치과대학을 졸업하고 구강외과의사로 15년간 일했다. 이후 영국으로 건너가 의철학을 공부하고 인제대학교 의과대학에 인문의학 교실을 개설해 철학, 역사, 윤리를 가르친다. 한국생명윤리학회와 대한의사학회 부회장, 한국의철학회 학술이사, 민족의학연구원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몸의 역사: 의학은 몸을 어떻게 바라보았나》, Philosophy for Medicine(공저), 《의학오디세이》(공저), 역서로는 《환자와 의사의 인간학》, 《고통 받는 환자와 인간에게서 멀어진 의사를 위하여》 등이 있다.

휴머니스트 도서

(절판)몸의 역사 몸의 문화

의철학자 강신익 선생이 동과 서, 전통과 현대의 시선으로 ‘인간’과 ‘몸’에 대한 역사와 문화, 그리고 사상을 집대성한 책. 서양 의학과 동아시아 의학의 공통 관심사인 ‘몸’을 인간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사상의 맥락에 놓고 사유함으로써, 그 ‘차이’들을 갈등과 조화를 드러내고 있다. 이 책은 질병이 발생하는 장소이자 그것을 ‘앓는’ 주체이기도 한 ‘몸’을 존재론적으로 규명하고, ‘몸’이 나타내는 다양한 현상들을 이해하며, 그 몸을 제어하는 규범을 제시하고 있다.

인문의학 - 고통! 사람과 세상을 만나다

의학은 사람의 고통을 줄이거나 없애는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그러나 역설적이게도 현대의학에서는 ‘고통’이라 주제가 주요한 논의거리로 다루어진 적이 없었다. 최근에 비로소 조금씩 논의되고 있는 형편이다. 인제대학교 인문의학연구소(소장 강신익)는 처음으로 ‘고통’에 대한 새로운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의학ㆍ한의학ㆍ간호학ㆍ철학ㆍ문화인류학ㆍ사회학ㆍ문학의 영역에서 그리고 고통이 내재화된 실존을 살아가는 환자를 필자로 또는 대담자로 참여시켜 통학문적이고 실천적인 논의를 이끌어내고자 《인문의학, 고통! 사람과 세상을 만나다》를 발간하였다. 의학과 인문학 사이에 다리를 놓고, 의료현장에서 소외된 고통이라는 인간 실존의 문제를 함께 풀어가기 위한 실천적인 작업의 결과물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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