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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윤해동 (저자)

윤해동 (저자)

프로필

1959년에 태어나 서울대학교 국사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6년부터 역사문제연구소 간사, 사무국장, 연구원과 일본 와세다 대학교 외국인연구원을 지냈고, 지금은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 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는 한국 근대 민족운동사-촌락사회사를 대상으로 공부를 시작하여 최근에는 ‘식민지 근대’라는 문제의식에 매달려 있다. 물론 문제의식의 이행 과정에는 근대성 비판이 자리하고 있다. 식민지 근대의 공시성과 통시성, 곧 식민지 근대의 보편적 성격을 확인하기 위하여 문제 관심을 확대해나가기 위해 애쓰고 있다. 이런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근대 역사학에 대한 메타 역사학적 비판이 필요하다는 점을 실감하고 있다. 논문으로 〈일제하 물산장려운동의 배경과 그 이념〉, 〈친일과 반일의 폐쇄회로에서 벗어나기〉 등이 있고, 지은 책으로 《식민지의 회색지대》(2003), 《지배와 자치》(2006) 등이 있다.

휴머니스트 도서

식민지 근대의 패러독스

모든 근대는 식민지 근대다 친일과 저항의 경계선에서 모호하게 규정돼온 다양한 활동과 사건들을 저항과 협력이 교차하는 ‘회색지대’ 개념으로 묶어내 새로운 사유 공간을 제시했던 역사학자 윤해동! 《식민지 근대의 패러독스》에서 그는 또 하나의 화두를 던진다. “모든 근대는 식민지 근대다.” 식민지 인식에 관한 ‘고전적’ 이론인 ‘수탈론’과 이를 비판하면서 등장한 ‘식민지 근대화론’ 사이의 논쟁이 의미 있는 진전을 보여주지 못하는 이유를 ‘근대 비판의 부재’에서 찾아야 한다는 지적에 공감한 그는 논쟁이 침체해 있는 상태를 돌파하는 계기로 ‘식민지 근대’라는 개념을 제출하게 되었다. 그가 모든 근대를 식민지 근대라고 규정한 것은, 식민지를 근대의 전형적 현상으로 규정하고 이를 통하여 근대를 비판적으로 재해석하기 위한 것이다.

역사학의 세기

한국과 일본의 20세기는 근대역사학을 적극 창출하고 서술해온 시기로, 그야말로 ‘역사학의 세기’였다. 유럽의 근대역사학을 가장 먼저 받아들인 일본, 이를 재차 수용하면서도 식민사관에서 벗어나고자 했던 한국, 이 두 나라 역사학의 지난 100년간을 비판적으로 고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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