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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김보일 (저자)

김보일 (저자)

프로필

대학 시절 과학 철학자이자 문학 비평가인 가스통 바슐라르의 『촛불의 미학』『몽상의 시학』『공기와 꿈』『공간의 시학』에 빠져들었다. 김화영의 카뮈 연구서인 『문학 상상력의 연구』를 여덟 번이나 읽으며 상상력이란 음풍농월의 유희가 아니라 사물의 본질에 예리하게 다가서는 물음이라는 사실을 눈치챘다. 대학 졸업 후 광고 일을 했던 대기업 홍보실에 독서의 사각지대라는 것을 깨닫고 책에 대한 갈증으로 사표를 던지고 나와 교직을 택했다. 철학, 문학, 과학... 남독의 시절이 도래했다. 남독의 경험들을 불러 모아 북 리뷰 사이트인 '리더스 가이드'에서 북 리뷰를 연재하여 『나는 상식이 불편하다』를 엮기도 했다. 현재 배문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에게 국어를 가르치는 일을 하고 있으며, 한국출판인회의 '이 달의 책' 선정위원, 청소년출판협의회 고문 등 책과 관련된 일을 하고 있다. 인문학과 과학을 아우르는 그의 독서는 인문학과 자연과학을 잇는 링커의 역할을 꿈꾸는 상상력의 연장선상에 있다.

휴머니스트 도서

인문학으로 과학 읽기 1

과학이 우리의 삶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그 어느 때보다도 막대하다. 그러나 과학의 발전으로 생긴 오늘날의 문제들은 과학적 사고와 철학적 사고를 동시에 요구한다. 핵무기는 그것을 개발한 과학자들의 잘못일까, 과학 기술을 나쁜 곳에 사용한 사람의 잘못일까? 인간 배아 복제 연구는 윤리적으로 타당한 것일까? 행복에 가격을 매길 수 있을까? 이 책은 과학 지식과 철학적 사고를 잇는 다양한 질문과 답변을 담고 있다.

국어선생님의 과학으로 세상읽기

인문학의 화두들을 과학에서의 사례들과 연결 짓는 영역 전이를 통해 유연하고 통합적인 사고를 길러주는 책으로, 자신의 머리로 과학을 사유하여 과학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해소할 수 있게 한다.

한국의 교양을 읽는다2 -과학편

과학편에서 저자가 뽑은 문제는 황우석 사태부터 생명의 본질, 인문학과 자연과학의 만남, 그리고 인간만이 이성적이란 믿음에까지 문제를 제기하며 기존의 상식을 뛰어넘는 발상과 다양한 과학책 읽기의 모범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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