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BOOK저자소개

저자소개

한국역사연구회 (저자)

한국역사연구회 (저자)

프로필

한국역사연구회는 올바른 세계관에 입각한 과학적 역사학을 수립하고자 뜻을 모은 한국사 연구자들의 모임이다. 지난 20여 년간 다양한 공동연구를 통해 대중과 소통해 왔다. ‘어떻게 살았을까’ 시리즈를 중심으로 수십 권의 교양서와 연구서를 출간했고, 최근에는 웹진(www.koreanhistory.org)을 통해 새로운 역사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개경사 연구반은 지난 10년간 고려의 도읍 개경에 대해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연구를 해 왔고, 그 첫 결과물로 『고려의 황도 개경』(2002, 창비)을 펴냈다. 이 책『개경의 생활사』는 지난 10년간 매주 목요일 연구 모임을 가지며 새로운 소재를 개발하고 서로의 연구 성과에 대해 논의하여 만들어낸 것이다. 지난 2005년 11월 연구반은 개성답사를 다녀왔다. 남북교류가 활발해져 개성에 대한 공동연구와 조사가 이루어지면 더욱 생생한 이야기들이 펼쳐질 것이다.

휴머니스트 도서

개경의 생활사

개성이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 최근 시험운행에 성공한 남북열차의 북쪽 종착역은 개성역이다. 개성공단, 개성관광에 이어 새로운 길이 열린 것이다. 천태종과 조선불교도연맹이 주도하는 개성 영통사 성지순례도 조만간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지난 19일 남북 공동발굴단이 만월대를 중심으로 고려의 500년 도읍지에 남겨진 고려문화의 정수(精髓)를 찾기 시작했다. 오랜 단절에 대한 아쉬움을 채우기에는 여전히 부족하지만, 최근 남북 관계는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리고 그 중심에 개성이 있다. 천년 전 통일왕조의 수도 개경에 다시금 통일의 기운이 흐르고 있는 것이다.

저자의 프로필과 상세 정보 수정을 원하시면 운영자에게 메일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이전글한국방정환재단
다음글한국역사연구회 3·1운동100주년기획위원회

목록으로 돌아가기

독자적인 책수다 팟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