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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전진성 (저자)

전진성 (저자)

프로필

1966년 서울 출생으로 고려대학교 사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였다. 독일 베를린 훔볼트 대학교에서 역사학, 철학, 문화과학을 수학하였고, 훔볼트 대학교 역사학부에서 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현재 부산교육대학교 사회교육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역사학계의 촉망을 한몸에 받고 있는 그의 문제의식은 과거를 기억하는 방식과 미적인 체험의 양식이 어떻게 연관되는지를 이론적, 그리고 역사적으로 해명하는데 있으며, 특히 현재는 과거를 재현하는 예술적 매체, 이를 테면 회화, 기념비, 도시공간 등의 문제에 관심을 두고 역사연구에 몰두하고 있다. 저서로는《Das Bild der Moderne in der Nachkriegszeit. Die westdeutsche ‘Strukturgeschichte’ im Spannungsfeld von Modernit?tskritik und wissenschaftlicher Innovation 1948-1962( R. Oldenbourg Verlag, M?nchen, 2000) 전후의 근대 이미지. 근대성비판과 과학적 혁신의 긴장관계를 통해서 본 서독 ‘구조사학’ 1948-1962》(R. 올덴부르크 출판사, 2000년)과 함께 《보수혁명- 독일 지식인들의 허무주의적 이상》(책세상, 2001), 《박물관의 탄생》(살림출판사, 2004) 등이 있다.

휴머니스트 도서

삶은 계속되어야 한다

이 책은 2002년 공개적으로 한국 원폭 2세 환우의 문제를 세상에 알린 후부터 2005년 5월 29일 세상을 뜨기까지 원폭 문제를 끊임없이 환기시켜온 김형률의 불꽃같은 삶을 담고 있는 다큐 인물 평전이다. 그가 원폭의 문제를 개인의 문제에서 역사적·사회적 문제로 인식하게 된 과정과 그러한 인식을 토대로 벌여온 구체적인 활동을 세밀하게 담고 있다. 김형률의 삶의 궤적을 통해 우리는 식민지 과거, 전쟁, 원폭 투하, 피폭, 원호법, 빈곤 등 가슴 아픈 한국현대사의 단면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다.

역사가 기억을 말하다

1980년대 이래 국제 역사학계의 주요한 흐름이자 방법론으로 결국 역사학의 전환을 이끌어내며 신문화사(new cultural history) 연구로 이어져오고 있는 ‘기억문화'의 이론과 실제를 국내 최초로 소개한다. 한국 사회에서 '과거(사)청산'이라는 용어로 화두가 되고 있는 '기억'의 문제에 대해 정치적 수사로 머물기에는 너무도 근본적인 차원을 내포하고 있다고 보며, 서구의 기억문화를 거울삼아 우리 사회의 기억문화를 돌아보자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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