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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스티븐 컨 (저자)

스티븐 컨 (저자)

프로필

1943년 LA 출생. 오하이오 주립대학 역사학 교수. 1970년 콜롬비아 대학에서 역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70년대 이래로 박물학적인 지식을 동원하여 19세기 이후의 세계상을 정력적으로 그려내고 있는 저명한 학자다. 철학, 문학, 예술에 대한 전반적인 관심을 바탕으로 어린이, 정신분석, 현상학, 육체와 섹슈얼리티, 시간과 공간, 사랑, 시선, 인과성, 살인 등을 연구해왔으며, 최근에는 ‘왜’라는 물음을 중심으로 삼아 1830년부터 2000년까지를 그려낸 A Cultural History of Causality: Science, Murder Novels, and Systems of Thought(Princeton University Press, 2004)를 출간했다. 이후에는 모더니즘, 모더니티, 그리고 내러티브에 대해 연구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 밖에도 Anatomy and Destiny: A Cultural History of the Human Body(스티븐 컨, 이성동 역, 《육체의 문화사》, 의암출판, 1996), The Culture of Love: Victorians to Moderns(Harvard, 1992), Eyes of Love: The Gaze in English and French Paintings and Novels(Reaktion and NYU, 1996) 등의 매력적인 저서가 있다.

휴머니스트 도서

문학과 예술의 문화사 1840~1900

‘시선의 프리즘’으로 본 19세기의 문학과 회화! 1840~1900년. 이 60년의 시간은 현대의 관문에 해당하는 시기이다. 이 책은 이 시기를 ‘시선’이라는 프리즘을 통해 사람들의 일상을 관찰한다. 19세기의 대표적인 작가들과 작품들 속으로 들어가, 문학 작품·예술 작품에 나타난 ‘남녀 시선’으로 19세기 서유럽 문화 전반을 탐험한다. 보들레르, 빅토르 위고, 조지 엘리엇, 토머스 하디, 샬롯 브론테 등의 시와 소설, 그리고 고갱, 르누아르, 드가, 마네, 밀레이, 로세티, 티소, 번 존스 등의 회화 작품들이 풍성하게 등장한다. 문학과 회화의 수많은 작품들을 재료로 삼고 신화에서 정신분석학, 철학에 이르는 광범위한 지식을 양념으로 곁들여 풍성한 식탁을 마련하고 있다.

시간과 공간의 문화사 1880~1918

시간과 공간! 그 사이에 있는 모든 것. 1880년부터 1914년까지의 서구 사회를 흔히 벨 에포크(belle epoque), 좋았던 시절이라 부른다. 1880~1918년까지는 서구의 유명 인물들이나 사건들과 작품들이 봄날 벚꽃처럼 다투어 피어났다. 그 시기에 대체 무슨 일들이 벌어진 것일까? 이런 질문을 품은 채 벨 에포크와 제1차 세계 대전 앞에 마주서서 수많은 자료를 모으고 해석하고 정리했다. 1880년부터 1918년 1차 세계 대전까지 서양에서는 시간과 공간을 인식하고 경험하는 새로운 방식이 창출되었음을 파악했고, 이 시기 과학 기술과 문화에 발생한 압도적인 변화를 그려내는 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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