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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고미숙 (저자)

고미숙 (저자)

프로필

1960년생. 강원도 정선군 함백 출신. 직업 고전평론가. 2003년, 연암 박지원의《열하일기》을 ‘리라이팅(rewriting)’하면서 생긴 직업. 고전이라는 매트릭스 위를 매끄럽게 활주하면서 그 전위적 역동성을 ‘지금, 여기’로 불러내는 주술사 혹은 매니저 정도로 이해하면 된다.이 직업의 장점 ‘고전의 바다’는 평생 동안 탐사해도 모자랄 만큼 깊고도 넓어 퇴출당할 염려가 전혀 없다. 실업률이 점점 더 높아진다는데, 많은 친구들이 이 직업을 통해 인생역전을 했으면 참, 좋겠다. 이 책을 쓴 이유 10년 전, 고전을 공부하다 근대에 도달했다. 이제 근대를 통해 다시 고전으로 돌아가고 싶다. 근대로부터 떠나기 위해, 아니 나 자신으로부터 떠나기 위해 이 책을 썼다. 지금 하고 있는 일 연구공간 ‘수유 + 너머’에서 ‘지식인 코뮌의 전 지구적 연대’를 향한 여러 가지 실험을 하고 있다. 특히 요즘 나를 사로잡고 있는 건 ‘청소년 고전학교’다. 청소년들로 하여금 고전을 통해 삶의 비전을 탐구하는 장을 열어주고 싶다.그동안 낸 책으로는 《한국고전시가선》(창비), 《18세기에서 20세기초 한국시가사의 구도》(소명), 《비평기계》(소명), 《한국의 근대성, 그 기원을 찾아서》(책세상),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그린비), 《아무도 기획하지 않은 자유》(휴머니스트) 등이 있다.

휴머니스트 도서

아무도 기획하지 않은 자유

연구공간 '수유+너머'에 대한 인류학적 보고서. 지식의 기쁨을 맛보려는 사람들 다 모여라! 고전평론가 고미숙이 새로운 삶의 방식, 새로운 지식을 만들어내고 있는 지식인 공동체 연구공간 '수유+너머'에서 펼쳐진 사랑과 우정, 지식과 삶의 역동성을 생생하게 담은 7년간의 기록이다. "나처럼 살아, 그럼 정말 행복해."라고 말하는 사람들과 만날 수 있다.

한국학의 즐거움

‘가장 한국적인 것’에 대한 스물두 가지 몽타주 한국, 한국인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선을 즐기다

(절판) 나비와 전사

근대와 18세기, 그리고 탈근대의 우발적 마주침! 지난 10여년 간 연암을 비롯한 전근대의 고전문학 텍스트, 동아시아와 근대성 담론, 그리고 푸코와 들뢰즈/가타리 등의 탈근대 사유들과 마주쳐온 성과를 담았다. 이 책은 ‘시공간→인간→성(性)→몸→앎→글쓰기’의 순서로 진행된다. 각각의 주제들은 독립적이면서 동시에 다른 것들에 인접해 있다. 때로 엇갈리고, 때로 겹치면서. 이 책에는 ‘오늘 여기에서의 이야깃거리’로 만들어내기 위한 그만의 방식이 담겨있다. 각장의 시작과 끝에 마련한 입구(入口)와 출구(出口)인데, 입구에는 ‘오늘 여기에서의 삶’의 이야기를 ‘물음’으로 던지고, 출구에는 ‘미래 거기의 삶’으로 날아가는 ‘비전’을 담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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