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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김용석 (저자)

김용석 (저자)

프로필

한국외국어대학교 이태리어과 졸업. 로마 그레고리안 대학(Gregorian University) 철학과 졸업. 같은 대학교에서 철학 석사 및 박사학위 받음. 그레고리안 대학 철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서양 근현대 사상을 연구하고, 사회·문화철학 및 칸트 사상을 가르쳤다. 1997년 한국에 온 그는 지식사회가 주목할 만한 책들을 펴냈다. 《문화적인 것과 인간적인 것》에서 동화를 텍스트로 삼아 분석하여 다양한 의미를 담아 철학적 논지를 전개하였고, 《미녀와 야수 그리고 인간》에서는 애니메이션 작품의 스토리텔링이 스스로 품고 있는 철학 컨텐츠를 ‘발굴’하여 애니메이션 그 자체가 ‘철학 이야기’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었다. 그는 2001년 동서양 철학자의 대담집 《서양과 동양이 127일간 e-mail을 주고받다》(김용석 이승환)를 출간하면서 새로운 문화적 탐험을 시도했다. 두 철학자의 논쟁과 토론은 동서양 사상의 권력관계를 한국 지식인의 시각으로 재조명하여 동서철학의 편견과 대립의 벽을 넘은 대담으로 여겨졌으며, 철학적 사유를 일상 언어로 드러내 독자들의 이해의 지평을 넓혀낸 ‘시대의 흐름에 응전하는 새로운 컨셉트의 책’이라고 평가받았다.

휴머니스트 도서

서양과 동양이 127일간 e-mail을 주고받다

서양과 동양이 창을 열고 말과 몸짓을 섞다. 철학자 김용석과 이승환이 ‘동양과 서양’의 과거·현재·미래를 논(論)하고 쟁(爭)한 내용을 담아낸 책. 두 철학자의 만남은 동양 사상과 서양 사상, 또는 동양 철학과 서양 철학의 만남이다. 동서양 사상과 문명의 핵심 개념에서부터 동서양 사상의 특징 그리고 아날로그와 디지털이 섞여 있는 혼합의 시대를 어떻게 이해하고 일상생활에 적용할 것인가에 이르는 두 사람의 대화 여정은 127일간의 지식 여행을 체험하게 한다.

깊이와 넓이 4막 16장

오늘 이 순간뿐만 아니라 앞으로 한 세대 동안 우리 일상에서 자주 겪게 될 문화 현상을 읽을 수 있는 귀중한 내용을 담고 있는 문화 텍스트 읽기. 2030년까지 이어질 시대의 특징인 ‘혼합’이라는 문화 변동을 이해하고 적용할 때 반드시 염두에 두어야 할 현실들(realities), 환상, 지식, 이미지, 과학, SF, 속도, 변화, 새로움 등을 주제화하였다. ‘현실과 환상’, ‘인간과 지식’, ‘과학과 문화’ ‘시간과 세계’ 등 4개 테마 속에 16개의 소주제를 넘나들면서 시대를 읽는 개념들을 제시한다. 일반에게는 ‘세상 돌아가는 흐름’을 보여주고, 전문직업 종사자들에게는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의 의미’ 그리고 그와 연관된 다양한 소재들을 제공한다.

서사철학

‘이야기가 대세인 시대’를 관통하며 ‘이야기 철학’의 문을 활짝 여는 《서사철학―이야기 탐구의 아이리스》가 발간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책은 문화 이론에 철학적 깊이를 부여해왔고, 이를 통해 ‘개념의 예술가’로 자리매김한 철학자 김용석 교수의 신작이다. 그는 자신이 창안한 새로운 개념인 ‘서사철학(Philosophy of Tale, 이야기에 대한 철학적 관심과 연구를 총괄하여 부르는 말)’으로 이야기 ‘창조’를 위한 이야기 ‘탐구’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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