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BOOK저자소개

저자소개

비판과 연대를 위한 동아시아 역사포럼 (저자)

비판과 연대를 위한 동아시아 역사포럼 (저자)

프로필

비판과 연대를 위한 동아시아 역사포럼은 일국사적 민족주의 역사학을 비판하며 국민국가의 경계를 넘어선 새로운 연대의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2000년 1월에 결성되었다. 동아시아, 그중에서도 우선적으로 한일 역사연구자들이 솔직한 자기비판을 통하여 새로운 역사상을 모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역사포럼은 일종의 네트워크로서 매년 2회에 걸쳐 한일 연구자들의 워크숍과 비정기적인 국내 공개세미나를 열고 있다.

휴머니스트 도서

국사의 신화를 넘어서

탈민족이라는 관점에서 ‘국사’에 갇힌 역사의식을 재구성할 것을 제안하는 책. ‘민족’이라는 개념은 근대 이후에 형성된 ‘상상의 공동체’이다. 한국사가 일본사·중국사와 충돌하는 것은 한국사를 한민족의 역사로, 혹은 중국사를 중화민족의 역사로, 일본사를 일본민족의 역사로 보는 기존 동아시아의 구조적인 문제이며, 그 해결 방안은 동아시아 전체 차원에서 역사를 ‘국사’로 보는 민족주의 역사학의 ‘신화’를 넘어서는 것이다. 한국·일본·미국의 역사학자 16명이 국사와 문명사, 프로젝트로서의 동아시아, 식민지 근대, 정체성에 대한 글을 썼고, 필자들의 탈민족적 관점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을 글도 함께 담고 있다.

역사학의 세기

한국과 일본의 20세기는 근대역사학을 적극 창출하고 서술해온 시기로, 그야말로 ‘역사학의 세기’였다. 유럽의 근대역사학을 가장 먼저 받아들인 일본, 이를 재차 수용하면서도 식민사관에서 벗어나고자 했던 한국, 이 두 나라 역사학의 지난 100년간을 비판적으로 고찰한다!

저자의 프로필과 상세 정보 수정을 원하시면 운영자에게 메일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이전글비르지니 레송Virginie Raisson
다음글빌 브라이슨(Bill Bryson)

목록으로 돌아가기

독자적인 책수다 팟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