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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반덕진 (저자)

반덕진 (저자)

프로필

우석대학교 교양학부 교수. 대학 시절 한때 건강을 잃었던 그는 히포크라테스의 건강 사상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건강에 대해 체계적으로 공부하고자 서울대학교 대학원에 진학하여 공부하던 중, 히포크라테스에 관한 국내 연구가 전무하다는 사실을 깨닫고 히포크라테스를 독학하기 시작했다. 홀로 히포크라테스의 저술과 그리스·로마의 고전들을 탐독해가며, 한편으로 《황제내경》과 동양 고전들을 섭렵하는 등 20년에 걸친 고독한 작업 끝에 〈히포크라테스 의학과 황제내경 의학의 건강 사상에 관한 비교 연구〉(2004)로 서울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고대 동서 의학의 두 고전을 비교한 연구는 아직 외국에서도 본격적으로 시작되지 않은 분야이며, 양한방의 임상적 접목에 앞선 사상적 접근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현재 저자는 강의를 제외한 모든 시간을 히포크라테스 연구에 집중하고 있으며, 히포크라테스에 관한 후속 저서의 집필에 전념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자연은 스스로 치유한다》, 《신화, 교양으로 읽기》, 《대학생을 위한 서양 고전 연구》, 《동서 고전 200선 해제》(편저, 전 4권) 등이 있고, 주요 논문으로는 〈플라톤의 건강관에 대한 고찰〉, 〈데카르트의 심신론이 의학에 미친 영향〉, 〈루소의 건강관에 대한 고찰〉 등이 있다.

휴머니스트 도서

히포크라테스의 발견

고대 의학 연구의 불모지인 한국에서 오랫동안 고독하게 히포크라테스 연구에 전념해온 저자가 20여 년 동안 히포크라테스와 나눈 기록이다. 《히포크라테스 전집》과 철학서, 역사서, 서사시, 비극 등 그리스의 다양한 사료를 재구성하여 신비한 인물로 비치던 히포크라테스를 재현하고 있다. 20여 년 동안 모아온 그림들과 여러 문헌들을 살피면서 알게 된 지적 체험들을 1천여 개의 주석으로 묘사했다. 그리스의 방대한 사료와 로마의 고전을 바탕으로 의학 혁명가로서의 히포크라테스 상과 고전기 그리스의 문화를 생생하게 그려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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