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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내가 10대 때 이런 책이 있었다면’ 하고 아쉬워하면서도 ‘내 딸을 키울 때 이 책이 나와서 다행이다’라며 기뻐하는 여성 양육자입니다. 《아기 말고 내 몸이 궁금해서》를 지었고, 아끼는 동료들과 《빅 히스토리》, 《빌트》를 옮겼습니다. 편집자로 일하며 좋은 글을 발굴하는 기쁨을 누리고 있답니다.
휴머니스트 도서

“정자+난자=임신? 그래서 어쩌라고요?”
피임과 임신이 전부인 성교육은 이제 그만!
성적으로 건강한 사람이 되고자 한다면, 그 시작을 함께할 완벽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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