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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김수업 (저자)

김수업 (저자)

프로필

1939~2018. 경남 진주에서 나고, 경북대학교 사범대학과 대학원에서 공부하여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경상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 교수를 거쳐 대구가톨릭대학교 총장으로 공직을 마쳤습니다. ‘배달말학회’, ‘모국어교육학회’를 학문의 터전으로 삼았으며, 《배달문학의 길잡이》(1978), 《국어교육의 원리》(1989), 《논개》(2001), 《배달말꽃, 갈래와 속살》(2002), 《국어교육의 바탕과 속살》(2005), 《말꽃타령》(2006), 《배달말 가르치기》(2006), 《우리말은 서럽다》(2009), 《한국의 프란치스코 김익진》(2012) 같은 책을 지었습니다. ‘(사)전국국어교사모임’의 일을 거들며 ‘우리말교육연구소’를 일으켜 우리말교육대학원장, 우리말교육현장학회장을 맡았고, ‘우리말살리는겨레모임’ 공동대표, 문화체육관광부 국어심의회 위원장, ‘겨레말살리는이들’ 세움이로 우리말 살리기에 힘을 썼습니다. 고향에서 ‘(사)진주문화연구소’ 이사장으로 지역문화와 교육을 일으키는 일을 하다가 2018년 6월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2018년 10월 9일 한글날을 맞아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보관문화훈장’을 받았습니다.

휴머니스트 도서

백석의 노래

백석의 노래

(휴먼문학)

한평생 토박이말을 살려 쓰는 데 온 힘을 다한 국어학자가 토박이말을 사랑한 시인 백석의 노래 101편에 담긴 말뜻과 속뜻을 들려주는 책 평생 한 분야에 마음을 쏟고 힘을 다해 사람들로부터 우러름을 받는 사람들이 있다. 김수업 선생님이 그런 사람이다. 평생 배달말 교육과 배달말을 살려 쓰는 일에 온 힘을 기울였으며, 늘 자신을 낮추고 타인을 존중하는 마음으로 소탈하고 인자한 웃음을 지어 보이시던 김수업 선생님. 그런 김수업 선생님이 어찌 백석의 시를 사랑하지 않을 수 있었을까. 백석이 남녘에서 내놓은 101편의 시는 그야말로 ‘토박이말 보고서’라 할 만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백석이 태어난 지 100년을 맞아, 백석의 시를 사람들이 좀 더 쉽게 읽었으면 하는 바람과 그 시 속에 담긴 토박이말을 살려 쓰고 싶은 마음으로 지은이가 연재했던 글들을 모아서 정리한 것이다. 백석이 시를 내놓은 차례대로 101편을 묶었으며, 시와 함께 지은이의 토박이말 사랑이 느껴지는 ‘말뜻 풀이’와 시에 대한 꼼꼼한 해설을 담은 ‘군소리’를 덧붙였다. 지금까지 나온 백석 시집 가운데 유일하게 모든 시에 대한 풀이를 담고 있어, 백석의 시를 온전하게 읽고 싶어 하는 독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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