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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최정은 (저자)

최정은 (저자)

프로필

홍익대학교 회화과와 미술사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같은 대학원 박사과정에 재학 중이다. 서양의 중세와 근세, 특히 17세기 네덜란드 미술에 지향점을 두고 있다. 17세기 네덜란드의 ‘아침식사’ 정물화와 16~17세기 수사학의 관계를 연구하여 〈17세기 네덜란드 정물화 ‘차려진 식탁(Ontbijtje)’의 상징과 의미〉라는 논문을 썼고, 바니타스적인 17세기 정물화 전반에 대한 《보이지 않는 것과 말할 수 없는 것》이라는 책을 한길사에서 출판했다. 그의 새로운 작품 《동물·괴물지·엠블럼―중세의 기억과 상징》은 중세의 기억의 기술, 동물·괴물지·엠블럼이라는 주제를 탐구하고 있다. 시간의 상흔으로 잊혀진 역사를 재구성하는 작품이라 할 수 있다. 문학과 철학을 사랑하며 ‘행복한 책읽기’에 몰두하는 독자들에게 이 책을 바치고 싶어 한다. .

휴머니스트 도서

동물·괴물지·엠블럼

중세의 기억의 기술, 중세의 동물 괴물지, 그리고 잊혀진 문헌 양식인 엠블럼을 애니메이션과 영화, 문학 등의 해석을 통해 그 '베일'을 벗긴다. 중세에 천착한다는 것이 오늘날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지닐 수 있으며, 중세의 인문주의가 어떤 모습이었는가를 세밀하게 관찰한다.

트릭스터

서구의 문명화 과정을 이끈 핵심은 무엇일까? 서양의 전체 역사와 미술사를 조망할 수 있는 개념은 존재하는 것일까?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서 지은이는 서양문명사에서 가장 중요한 개념 가운데 하나인 '데코룸'을 제안한다. 미학적 판단 기준인 '데코룸'이 미술사를 넘어 다양한 인문학에서 적용되는 예를 16-17세기의 바보와 광인, 그리고 농민 재현 역사를 되짚어보며 현대 인문학의 문제를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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