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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이경석 (그림)

이경석 (그림)

프로필

기발하고 웃음 가득한 그림으로 어린이들의 마음을 읽어 주는 만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만화책 《속주패王전》, 《좀비의 시간》, 《을식이는 재수 없어》 등을 쓰고 그렸으며, 《사람 사는 이야기》, 《떠날 수 없는 사람들》, 《섬과 섬을 잇다》 등에 다큐멘터리 만화 작업으로 참여했습니다. 그린 책으로 《정약전의 자산어보 1~2》, 《나의 첫 세계사 여행-중국·일본》, 《어린이들의 한국사》, 《신선대 애들》, 《진시황의 책 교실》, 《개화 소년 나가신다》, 《신에게는 아직 12척의 배가 있습니다》 등이 있습니다.

휴머니스트 도서

투명인간 주의보

투명인간 판타지를 통해 아동학대의 심각성을 고발하는 고학년 동화. 우리 사회의 그늘진 곳에서, 때로는 가족이라는 울타리 뒤에 숨어서 일어나는 아동학대를 거침없이 드러낸다. 각기 다른 모습의 가정에서 자랐지만, 비슷한 아픔을 지닌 세 명의 주인공 찬언·영석·사라가 투명인간이 되어 자유를 누리고, 쉼 없이 닥쳐오는 위기를 현명하게 극복해 나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투명인간 주의보》는 자칫 어둡게만 그려질 수 있는 사회 문제를 투명인간이라는 소재를 통해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풀어낸다. 사회와 이웃으로부터 외면당한 피해 아동들이 사람들 눈에 보이지 않는 투명인간이 되었다는 상상력은 기발하면서도 의미심장하다. 투명해지고 나서야 비로소 자유를 되찾은 아이들이 잘못을 반성할 줄 모르는 어른들에게 통쾌한 복수를 해 나가는 과정은 흥미진진하지만, 그 과정에서 아동학대의 심각성을 매섭게 일깨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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