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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스벤 베커트 Sven Beckert (저자)

스벤 베커트 Sven Beckert (저자)

프로필

콜럼비아대학교에서 자본주의의 정치·경제·사회사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하버드대학교에서 경제·정치·사회 및 초국가적 관점을 포함한 자본주의의 역사를 중심으로 19세기 미국사를 연구하고 있으며, 미국사와 글로벌 자본주의의 역사, 근대 자본주의의 정치경제학, 노동사 등을 가르치고 있다. 하버드대학교 자본주의 연구 프로그램과 웨더헤드 이니셔티브 글로벌 히스토리 연구팀의 공동 연구 책임 등을 맡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자본주의 역사에서도 노동과 민주주의, 경제 엘리트의 역사에 초점을 맞춘 《부자 도시: 뉴욕시와 미국 부르주아의 통합, 1850~1896(The Monied Metropolis: New York City and the Consolidation of the American Bourgeoisie, 1850~1896)》과 《미국 부르주아: 19세기의 차이와 정체성(The American Bourgeoisie: Distinction and Identity in the Nineteenth Century)》이 있으며, ‘세계 속의 미국(America in the World)’ 시리즈와 《글로벌한 글로벌 히스토리(Global History, Globally)》를 공동 편집했다.

휴머니스트 도서

면화의 제국

자본주의의 역사를 다시 쓰게 할 문제작 자본주의는 공장이 아니라, 들판에서 시작되었다! 오늘날의 자본주의는 어디에서 시작되었을까? 이 책은 보잘것없어 보이는 면화라는 작물이 어떻게 제국의 상품으로 변모하여 자본주의의 기원을 이루며 성장을 뒷받침하는지 추적한다. ‘면화’는 유럽의 상인과 정치인 들이 매우 짧은 기간 동안 제국의 확장과 노예노동, 그리고 새로운 기계와 임금노동자를 결합시켜 글로벌 자본주의를 탄생시키고 재편하는 데 중심 역할을 했다. 이 새로운 방식의 핵심에 노예제와 원주민 약탈, 제국의 팽창, 무력을 동원한 교역이라는 ‘전쟁자본주의’가 있었다. 18세기 공장이 아니라 16세기 들판에서 태어나, 기계가 아니라 토지와 노동의 폭력적인 약탈에 의지했던 전쟁자본주의는 자본주의가 오늘날의 모습을 갖추는 강력한 토대였다. 이 책은 한때 유럽이 지배했던 면화 제국의 흥망성쇠를 통해 전 지구적 관점에서 자본주의의 형성과 재편 과정을 살피며, 18세기 산업혁명과 함께 자본주의가 출현했다는 통념을 깨뜨린다. 거장다운 새로운 통찰과 자본주의의 기원에 관한 믿기 힘든 학문적 성취! 뉴욕타임스 세계 역사학계의 새로운 엘리트 등장, 속편이 기다려지는 보기 드문 저작 워싱턴포스트 놀랄 만큼 웅대하고, 유익하고, 도발적이다! 보스턴글로브 지적 야심으로 가득한 역사가의 걸작 더 네이션 2015 뉴욕타임스 올해의 책 베스트 10 · 2015 밴크로프트상 수상 2015 퓰리처상 역사부문 최종후보작 · 2015 컨딜상 역사문화부문 최종후보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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