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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훈 (저자)

김재훈 (저자)

프로필

글과 기호로만 이루어진 지식 정보를 만화에 담겠다는 원대한 계획을 처음 떠올린 것은 대학원 재학 시절이었다. 이를테면 읽을거리를 좀 더 친숙한 볼거리로 만들어보겠다는 심산이랄까. 문제는 텍스트로 된 지식을 그림의 틀로 구축해나가는 과정이었다. 그림과 텍스트, 정보가 융합된 만화의 한 컷 한 컷은 보는 이의 머릿속에 정돈된 하나의 그림이자 지식이 되어야 했다. 딱딱한 지식의 이면에 존재하는 이야기의 구조를 포착해나가는 일들이 계속되었다.
디자인으로 시작해 문화 콘텐츠, 역사와 철학에 이어 ‘과학’을 지식 만화에 담아내는 것은 쉽지 않았다. 분야를 막론하고 밀도 높은 콘텐츠를 만들려면 작자의 지식은 넓되 최소한의 깊이를 유지해야 했기 때문이다. 과학에 문외한에 가까웠던 내가 과학적 지식과 깊이를 가지고 이 책을 완성하기까지 3년여의 시간이 흘렀다. 처음 예정했던 시간을 훌쩍 넘긴 셈이다. 그 기간 동안 정신적으로 가장 많은 위로와 도움을 받았던 텍스트는 존 헨리의 《서양과학사상사》였다.

만화가이자 저술가, 일러스트레이터이다.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을 졸업했고, 연세대학교 커뮤니케이션대학원에서 영상디자인과 문화사회학을 공부했다. 《중앙일보》에 여러 종류의 문화카툰을 연재했으며 ‘현대카드 디자인 라이브러리 걸작선’을 약 2년간 만화 형식으로 소개했다. 텍스트 형태의 지식을 직관적이고 흥미로운 만화로 재가공하는 데 탁월하기로 정평이 나 있다. 서울여자대학교와 홍익대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과 글쓰기를 가르쳤다. 지은 책으로는 《디자인 캐리커처》, 《라이벌》, 《플레이》(공저) 등이 있다.

휴머니스트 도서

과학자들 1

홀로, 또 함께 서로 다른 시공간에서 영향을 끼친 과학자들 뉴턴이 올라탄 거인의 어깨는 누구의 것인가 누구나 과학을 공부하면서 몇몇 과학자의 이름에 익숙하지만, 그 과학자가 어느 시대에 활동했고, 정확히 무슨 업적을 세웠는지, 하나의 법칙을 만들어내기까지 다른 과학자들과 어떤 영향을 주고받았는지는 단번에 떠오르지 않는다. 가장 지적이고 위대한 세기의 천재들도 홀로 우뚝 선 것은 아니다. 뉴턴이 “내가 더 멀리 보았다면 그것은 위대한 거인들의 어깨에 올라탔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듯이 자기보다 앞선 과학자들의 연구 결과에 빚을 지고, 후대의 과학자들을 위해 자료를 남겼다. 그들은 서로를 응원하는 동료이자 라

과학자들 2

홀로, 또 함께 서로 다른 시공간에서 영향을 끼친 과학자들 뉴턴이 올라탄 거인의 어깨는 누구의 것인가 누구나 과학을 공부하면서 몇몇 과학자의 이름에 익숙하지만, 그 과학자가 어느 시대에 활동했고, 정확히 무슨 업적을 세웠는지, 하나의 법칙을 만들어내기까지 다른 과학자들과 어떤 영향을 주고받았는지는 단번에 떠오르지 않는다. 가장 지적이고 위대한 세기의 천재들도 홀로 우뚝 선 것은 아니다. 뉴턴이 “내가 더 멀리 보았다면 그것은 위대한 거인들의 어깨에 올라탔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듯이 자기보다 앞선 과학자들의 연구 결과에 빚을 지고, 후대의 과학자들을 위해 자료를 남겼다. 그들은 서로를 응원하는 동료이자 라이벌이었으며, 때로는 논쟁과 대립을 통해 진리에 더욱 근접한 가설을 증명해냈다.

과학자들 3

홀로, 또 함께 서로 다른 시공간에서 영향을 끼친 과학자들 뉴턴이 올라탄 거인의 어깨는 누구의 것인가 누구나 과학을 공부하면서 몇몇 과학자의 이름에 익숙하지만, 그 과학자가 어느 시대에 활동했고, 정확히 무슨 업적을 세웠는지, 하나의 법칙을 만들어내기까지 다른 과학자들과 어떤 영향을 주고받았는지는 단번에 떠오르지 않는다. 가장 지적이고 위대한 세기의 천재들도 홀로 우뚝 선 것은 아니다. 뉴턴이 “내가 더 멀리 보았다면 그것은 위대한 거인들의 어깨에 올라탔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듯이 자기보다 앞선 과학자들의 연구 결과에 빚을 지고, 후대의 과학자들을 위해 자료를 남겼다. 그들은 서로를 응원하는 동료이자 라이벌이었으며, 때로는 논쟁과 대립을 통해 진리에 더욱 근접한 가설을 증명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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