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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박병철 (역자)

박병철 (역자)

프로필

“단 한 번, 참으로 판명된 수학정리는 아무리 낡았어도 영원한 진리로 남는다. 2,300년 전 유클리드의 《원론(Elements)》이 지금도 평면기하학의 바이블로 통하는 것처럼, 43년 전에 출간된 이 책은 앞으로 오랜 세월 동안 20세기 수학의 바이블로 남을 것이다. 수학이 낡은 정리를 보존하는 것은 ‘모든 것을 포용한다’는 대승적 발로가 아니라, 오래된 진리 없이는 앞으로 나아가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수학을 좋아한다.”

연세대학교와 동대학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KA IST)에서 이론물리학을 전공해 물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30년 가까이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쳤으며, 지금은 과학 전문 번역가 및 저술가로 활동하고 있다. 2005년 제46회 한국출판문화상, 2016년 제34회 한국과학기술도서상 번역상을 수상했다. 옮긴 책으로는 《신의 입자》, 《엘러건트 유니버스》, 《파인만의 물리학 강의》,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 《마음의 미래》, 《평행우주》 등이 있으며, 지은 책으로는 어린이 과학 동화 《라이카의 별》이 있다.

휴머니스트 도서

보통 사람을 위한 현대 수학

1971년 영국의 한 교실에서 시작된 현대 수학의 전설적인 수업을 다시 만나다! 1970년대 영국과 미국에서는 ‘새로운 수학’ 열풍이 휘몰아쳤다. 숫자와 공식에 치우친 교과과정을 개선해 수학의 기본 개념부터 제대로 가르치자는 것이었다. 이 변화는 수학을 싫어하는 학생들의 부정적 사고를 개선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그 출발점이 된 강의를 엮은 이 책은 ‘20세기 수학의 바이블’로 4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 현대 수학의 주요 개념을 이해하는 데 가장 탁월한 교재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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