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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권혁래 (저자)

권혁래  (저자)

프로필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고전문학 전공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용인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한국 고전문학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조선 후기 역사 소설의 성격, 고전문학의 현재적 의미와 다시 쓰기, 근대 시기 옛이야기의 형성, 창의적 글쓰기 등에 관심을 갖고 연구하고 있으며, 《손에서 손으로 전하는 고전문학》(2007 BEST BOOk 20 선정), 《조선동화집 연구》(역저), 《화계 박영만의 조선전래동화집》, 《일제 강점기 설화?동화집 연구》, 그림책 《홍길동전》 등의 저서를 간행하였습니다.

휴머니스트 도서

김영철전

17세기(명청 교체기) 동아시아 세력 다툼과 전쟁의 한가운데로 내몰린 ‘민중 김영철’의 파란만장한 인생 역정을 다룬 본격 역사소설 스무 살 무렵 징집되어 집을 떠나 전쟁터로 나간 김영철. 1619년 강홍립이 이끄는 군대에 속해 심하 전투에 참전했다가 전쟁 포로가 되어 십여 년의 우여곡절을 겪지만, 그의 마음속엔 늘 ‘살아 돌아가겠다는 다짐’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건주(청나라)에서도 등주(명나라)에서도 처자식을 두었으나, 고국과 가족에 대한 그리움이 결국 김영철을 고향으로 이끕니다. 천신만고 끝에 가족의 품으로 돌아와 새로운 가정을 꾸렸지만, 국가는 또다시 김영철을 세 차례나 전쟁터로 내몹니다. 그렇게 온갖 전쟁에 나가 나라에 충성했으나 돌아온 건 가난뿐이었고, 예순이 넘은 나이에 자식을 위해 다시 군역에 종사하는 길을 택합니다. 그렇게 김영철은 20여 년간 자모산성에서 성 지키는 일을 하다가 85세의 나이에 눈을 감습니다. 전쟁의 소용돌이에 휘말려 파란만장을 겪었던 김영철의 인생 역정을 만나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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