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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한민주 (저자)

한민주 (저자)

프로필

2005년 서강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문학평론가로 활동하며 서강대학교와 홍익대학교 등에서 강의를 했다. 현재 근대 여성 과학 문화사에 관한 저서를 출간 준비 중이며 아동 과학 문화사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저서로는 《낭만의 테러: 파시스트 문학과 유토피아적 충동》, 《명랑한 멜랑콜리》, 《권력의 도상학》과 공저인 《문학과 과학I: 자연·문명·전쟁》, 《문학과 과학II: 인종·마술·국가》, 《문학과 과학III: 영혼·생명·통치》 등이 있다.

휴머니스트 도서

불량소녀들

숏컷에 진한 립스틱, 짧은 치마에 하이힐로 무장한 근대 최초의 센 언니들이 온다! 1930년대 경성에 모던걸이 등장했다. 이들은 직업을 가지든, 쇼핑을 하든, 여가를 즐기든, 그 밖에 무엇을 하든 ‘불량소녀들’이라 폄하되었다. 모던걸은 왜 못된걸이 된 걸까? 국문학을 전공하고 《낭만의 테러: 파시스트 문학과 유토피아적 충동》, 《명랑한 멜랑콜리》, 《권력의 도상학》 등의 책을 통해 근대 문화사에 대한 연구를 꾸준히 진행해 온 한민주 교수가 경성의 모던걸들에 대한 책을 출간했다. 새 책 《불량소녀들》에서 저자는 1930년대 경성이 스펙터클한 거리로 바뀌어가는 과정에서 각종 매체가 여성을 어떻게 재현하고 있었는지 시각문화의 다양한 이론을 통해 살핀다. 이 책을 통해 한국 사회의 ‘여성 혐오’가 언제, 어디서, 어떻게 비롯되었는지 그 기원을 추적하다 보면 비로소 우리가 어디에 와 있는지, 어디로 나아가야 하는지 그 방향이 보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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