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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익 (저자)

장대익 (저자)

프로필

어쩔 수 없는 혼밥이 남에게 보일까 뜨끔하고, SNS '좋아요'에 은근히 신경이 쓰인다. '외로운 과학자'라고 소개하면 당신은 믿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사실 나는 생각보다 수줍고 내성적인 사람이라고 책날개를 빌려 소심하게 고백하고 싶다.
서울대학교 자유전공학부 교수. 문화 및 사회성의 진화를 연구하는 진화학자로 학술, 문화, 산업 등 분야를 넘나들며 지적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인공지능시대에 인간의 공감력이 어떻게 진화할까에 관심이 많다. 제11회 대한민국 과학문화상을 수상했다. 《울트라 소셜》, 《다윈의 식탁》, 《다윈의 서재》, 《다윈의 정원》, 《종교 전쟁(공저)》 등의 책을 쓰고 《종의 기원》, 《통섭》 등의 책을 옮겼다.


휴머니스트 도서

울트라 소셜

사피엔스의 가장 강력한 본성, 초사회성 초사회성의 렌즈로 인류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읽는다 인간은 문명을 건설하고 찬란한 문화를 이룩하며 ‘지구의 정복자’가 되었다. 인간을 특별하게 만든 것은 무엇인가? 협력과 배려, 따돌림과 불평등, 테러와 복종 등 인간 사회에는 따뜻함과 잔혹함이 공존한다. 인간 사회에는 왜 이토록 복잡다단한 일들이 일어나는 걸까? 다양한 학문의 경계를 횡단하며 인간을 탐구해 온 장대익은 《울트라 소셜》에서 다른 영장류와 구별되는 인간의 강력한 사회성을 ‘초사회성(ultra-sociality)’이라 부르고, 진화생물학, 동물행동학, 영장류학, 뇌과학, 심리학, 행동경제학, 인공지능학 등 최근 30여 년간 수행된 다양한 연구를 망라하며 인간의 초사회성에 관한 증거를 제시한다. 오직 인간만이 유일한 사회적 동물은 아니다. 사회성에 관해서는 개미와 벌, 침팬지와 보노보 같은 영장류에 관한 연구도 있다. 그러나 인간 사회는 그들 사회보다 훨씬 더 복잡하다. 이 책은 침팬지와 다른 진화의 길을 걷게 한 호모 사피엔스(Homo Sapiens)만의 ‘초사회성’이 어디에서 비롯되었으며, 그러한 초사회적 본능이 어떻게 작동하고 있는지 되돌아보게 한다. 나아가 인간과 동물을 넘어 초사회성이 품을 수 있는 동심원이 기계로까지 확장될 수 있을지 미래를 그려 보게 한다.

사회성이 고민입니다

- 타인과 어울리기가 힘든 것은 사회성 부족 탓인가요? - 나만 외로움을 타는 걸까요? - 모두에게 칭찬받고 싶은 나는 정상일까요? - 꼭 타인과 경쟁해야만 할까요? - 왜 나는 남의 이야기에 이토록 휘둘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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