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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류동민 (역자)

류동민 (역자)

프로필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마르크스의 노동가치론에 대한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충남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겨레》, 《경향신문》, 《시사IN》 등 여러 매체에 칼럼을 연재했다. 지은 책으로는 《우울한 경제학의 귀환》, 《서울은 어떻게 작동하는가》, 《기억의 몽타주》, 《마르크스가 내게 아프냐고 물었다》, 《프로메테우스의 경제학》 등이 있다.

휴머니스트 도서

시간은 어떻게 돈이 되었는가?

늘 시간에 쫓기는 불안한 현대인에게 권하는 마르크스 경제학의 새로운 이야기 한국의 대표적 마르크스 경제학자 류동민 교수 ‘자본의 시간’에 휩쓸려 잃어버린 ‘삶의 시간’을 되찾다! 영화 〈모던 타임즈〉에서 찰리 채플린이 치과 의료 장비처럼 생긴 기계에 앉자, 자동으로 움직이는 로봇 팔이 그의 입에 음식을 가져다 넣는다. 그러나 기계 오작동으로 그의 얼굴은 이내 난장판이 되어 버린다. 식사시간조차 줄여 노동시간을 늘리려는 산업 혁명 시대의 에피소드는 과거의 유산만은 아니다. 노동자의 화장실 이용 시간까지 기록했다는 어느 물류 센터의 사례처럼, 현대 사회에서도 노동시간에 대한 통제와 감시는 여전하다. 사회는 진보했다는데 왜 이런 일들은 계속될까? 자본주의 사회에서 ‘시간=돈’이며, 돈이 되지 못하는 시간에는 ‘잉여’라는 딱지가 붙는다. 마르크스 경제학의 눈으로 세상만물을 분석하는 류동민 교수가 이번에 주목하는 대상은 바로 ‘자본주의 사회의 시간’이다. 우리 일상에서 시작하는 질문은 시간의 속성을 다루며 자본주의적 시간의 의미와 구조를 드러낸다. 과연 우리는 자본주의 사회의 소용돌이 속에서 시간의 주도권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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