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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브누아 시마(Benoist Simmat) (저자)

브누아 시마(Benoist Simmat) (저자)

프로필

1973년 출생. 경제 전문 기자. 《누벨 에코노미 Nouvel Economiste》, 《라제피 L’Agefi》, 《주르날 뒤 디망슈 Journal du Dimanche》에서 일했으며 《렉스프레스 L’Express》, 《리베라시옹 Liberation》, 《매니지먼트 Management》, 《라 르뷔 드 뱅 드 프랑스 La Revue du vin de France》 등 여러 신문과 잡지에서 경제 기사를 썼다. 지은 책으로는 《두 얼굴을 가진 여인, 세골렌 루아얄 Segolene Royal, la dame aux deux visages》, 《악마의 와인 In Vino Satanas!》, 《와인 전쟁 La Guerre des vins》 등이 있다. 만화 《블링블링 좌파 La Gauche bling-bling》와 《라 로마네 콩테 La Romanee contee》의 글을 썼다.

휴머니스트 도서

위대하고 찌질한 경제학의 슈퍼스타들

누구나 경제를 이야기할 자격이 있다! 모두를 위한, 속 시~~~원한 경제학 안내서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촉발된 경제 위기는 여전히 진행형이다. 실업률은 치솟고, 증시는 급락 중이며, 국가 부채는 늘어만 가고… 세계 경제는 ‘멘붕’ 중이다. 선거를 앞둔 정치는 너도나도 경제가 우선이라지만, 정작 발밑에서 위기를 직접 체감하고 있는 우리는 그 논의에 끼지조차 못하고 있다. 풍자와 해학의 나라 프랑스에서 온 이 책은 우리 같은 평범한 사람을 위한 유쾌한 경제학 안내서다. 경제학의 아버지들이 떠올린 천재적 발상에 감탄하면서도 그들이 저지른 기념비적 실수를 익살스럽게 포착해 낸 필치가 경쾌하다. 주류 경제학부터 대안 경제학, 최신 경제학의 다양한 조류까지 240년 경제사상사의 굵직한 핵심들을 다루면서 최근 이슈와 만화까지 곁들였다. 이 땅의 ‘경제 쫄보’들이여, 이제 경제 뉴스 앞에서도 당당해질지어다!

자본주의의 슈퍼스타들

그들의 비범함은 세상을 어떻게 바꿨을까? 혁신과 탐욕으로 자본주의를 이끈 39인의 ‘자본가들’을 만나다! 2008년 금융 위기 이후 ‘자본주의 4.0’이라는 말이 등장했다. 신자유주의의 다음 단계로, 인간의 얼굴을 한 따뜻한 자본주의를 표방하기 시작한 것이다. 자본주의는 겨우 250년이라는 짧은 역사를 가진 발명품이지만, 그 사이에 네 번이나 얼굴을 바꿔 가며 살아남아 우리 일상을 지배하고 있다. 자본주의는 어떻게 이토록 강인한 생명력을 지니게 되었을까? 자본주의라는 저 요란한 기계를 돌려 온 지칠 줄 모르는 동력이 바로 여기에 있다. 때로는 천재적이었지만, 때로는 한심하기 짝이 없었던 39인의 ‘자본가들’이다. 은행가보다 더 탐욕스러웠던 천재 건축가 귀스타브 에펠, 전 세계에 꿈과 희망을 줬지만 자신의 노동자에게만은 예외였던 월트 디즈니, 첨단 디자인의 신으로 불렸지만 창조적 정신은 누구와도 나누지 않은 스티브 잡스 등 인간적인 동시에 모순덩어리였던 이들의 기상천외한 삶 속으로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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