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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배경식 (저자)

배경식 (저자)

프로필

성균관 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역사문제연구소 부소장으로 활동 중이다. 누구나 쉽고 재밌게 역사를 읽을 수 있도록 다양한 역사 교양서를 기획 및 집필하고 있다. 역사의 진실을 밝히고 정의를 바로 세우면서 대중과 끊임없이 소통할 수 있는 글쓰기를 하는 것이 목표다. 《우리는 지난 100년 동안 어떻게 살았을까 1, 2, 3》의 공동 기획과 집필에 참여했고, 《사진과 그림으로 보는 북한 현대사》 《사진과 그림으로 보는 한국 현대사》 ‘청소년과 시민을 위한 20세기 한국사 시리즈’의 기획을 총괄했다. 엮은 책으로는 《올바르게 풀어쓴 백범일지》가 있고, 지은 책으로는 《기노시타 쇼조, 천황에게 폭탄을 던지다》 《마주 보는 한국사 교실 8》 등이 있다.

휴머니스트 도서

식민지 청년 이봉창의 고백

1932년 1월 8일, 대일본 제국의 중심부에서 전대미문의 사건이 벌어졌다. 누군가 천황의 행렬에 폭탄을 던진 것. 이 사건의 주인공은 거사를 앞두고 찍은 사진에서 수류탄을 양손에 쥐고 웃음까지 지어 보였다. 그는 어떻게 죽음을 앞두고 저렇게 초연할 수 있었을까? 이봉창의 이 기묘한 사진은 독립운동사에서 유명한 대표적 이미지이다. 그렇지만 이 사진이 합성되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들은 얼마나 될까? 언뜻 얼굴과 몸의 부조화만 봐도 의심이 들지만, 만들어진 사진이 ‘하나의 기억’으로 자리 잡고 의미를 쌓아가는 동안 당연해진 ‘사실’에 의문을 던지는 사람은 없었다. 기억과 사실의 차이, 이봉창은 어떤 사람이었을까? *이 책은 2008년 10월 18일에 초판 발행된 《기노시타 쇼조, 천황에게 폭탄을 던지다》의 개정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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