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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이진우 (저자)

이진우 (저자)

프로필

니체에게 삶을 배웠으며, 니체처럼 살고자 하는 철학자. 독일 유학 중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의 한 페이지로 인해 삶이 송두리째 달라지는 경험을 한 후 국내에 니체의 철학을 알리는 데 앞장서왔다. 니체는 인생을 뒤흔들고 영혼을 울린 철학자이기에 마르크스, 아렌트, 하버마스 등의 사상을 연구하면서도 그의 시선은 끊임없이 니체로 돌아간다.
이진우 교수의 EBS 〈인문학 특강〉 니체 강의는 삶의 목표와 가치 없이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삶을 되돌아보게 하는 소중한 기회를 마련해주었다. 가장 절망적인 삶을 살았지만 누구보다 삶을 사랑했던 니체의 철학을 통해 사람들에게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긍정하고 운명을 사랑하는 법을 전했다. 그는 EBS 〈인문학 특강〉을 정리해 엮은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공허함을 달래고 다시 생의 가치를 찾게 되기를 기대한다.
연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아우크스부르크 대학교에서 철학 석사·박사 학위를 받았다. 계명대학교 철학과 교수 및 동 대학 총장,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위원, 니체 전집 편집위원, 한국 니체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포스텍 인문사회학부 교수 및 포스코교육재단 이사장으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를 찾아서》, 《니체, 실험적 사유와 극단의 사상》, 《지상으로 내려온 철학》, 《탈이데올로기 시대의 정치철학》, 《프라이버시의철학》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니체의 《비극의 탄생·반시대적 고찰》과 《유고(1870년~1873년)》, 아렌트의 《인간의 조건》과 《전체주의의 기원》(공역) 등이 있다.

휴머니스트 도서

니체의 인생 강의

절망의 시대, 어떻게 살 것인가! 운명을 사랑한 철학자 니체에게 묻다. 세상에, 가치에, 삶에 대해 의문을 던지기 시작한 시대, 목표가 없고 왜라는 물음에 답하기 어려운 시대를 살며 자신만의 사상을 정립한 철학자 니체. 니체의 사상은 그의 시대만이 아니라 허무주의가 만연하고, 모든 가치가 의심되며, 공허함을 견디기 힘든 우리 시대에도 꼭 필요한 삶의 태도를 보여준다. 이 책은 남들이 진리라고 간주했던 것들을 의심하고 파괴한 뒤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려 했던 니체의 철학을 통해 우리의 삶을 돌아본다. 공허한 일상을 사는 우리는 어떻게 낙타, 사자, 어린아이로 변신하며 본래 자신의 모습을 찾을 수 있을까? 삶을 있는 그대로 긍정하고 운명을 사랑한 니체의 인생철학은 이 시대를 사는 모든 이에게 세상을 전혀 다른 방식으로 바라보게 하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해줄 것이다.

의심의 철학

공대생에게 의심하고 질문하는 법을 가르친 이진우 교수의 포스텍 철학 강의 “올바른 질문을 제기할 때 비로소 삶이 시작된다” 21세기는 과학의 시대다. 현대 과학은 다른 학문을 지배하며 끊임없이 정답을 추구한다. 하지만 철학은 정답에 대한 의심에서 시작한다. 정답을 확신하는 사람은 질문하지 않지만, 의심하는 사람은 끊임없이 묻는다. 삶의 의미를 찾기 위해 올바른 질문을 제기하는 것이 철학이며, 과학의 시대에 철학의 쓸모는 바로 여기서 비롯된다. 정답을 찾는 데 익숙한 공대생에게 스스로 의심하고 질문하는 방법을 가르치고 있는 철학자 이진우 교수. 포스텍 학생들은 그의 철학 강의를 곤혹스럽지만 최고의 지적 희열을 안겨주는 명강의라고 이야기한다. 이진우 교수의 포스텍 철학 강의를 바탕으로 집필한 이 책은 마르크스, 니체, 프로이트, 하이데거, 비트겐슈타인, 호르크하이머, 아도르노, 사르트르, 베냐민, 포퍼, 아렌트 등 정답의 시대를 성찰한 ‘의심의 학파’ 11인이 무엇을 의심하고 어떻게 질문을 던졌는지 살펴본다. 모두가 정답이라고 확신한 것을 의심했던 현대철학자들의 사상은 과학의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 인간과 삶의 의미를 곱씹는 계기를 마련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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