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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 (저자)

이재성 (저자)

프로필

이번에 또 장수철 선생님의 수업에 참여한 국어국문학과 교수 이재성입니다. 지난 수업에서는 선생님을 곤혹스럽게 만든 장난기 많은 학생이었는데, 이번 진화론 수업에서는 아는 것은 별로 없지만 나름 진지하게 수업에 참여하였습니다. 생물학 수업에 참여할 때 생명 현상과 물질대사를 공부하면서 생물과 더 가까워졌다면, 이번 진화론 수업을 통해서는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체 하나하나가 아주 진지하게 최선을 다해서 살아가는 모습을 지켜보며 경외감을 느꼈습니다. 저는 이 책이 단순한 자연과학 서적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 안에 담긴 역사와 성찰을 생각해 본다면 과학을 얼마만큼 알고 이해하고 적용하는지는 인문학자에게도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여러분도 ‘아주 명쾌한 진화론 수업’에 들어오셔서 위대한 패러다임의 변화인 진화를 제대로 파헤치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우리말과 한글을 사랑하는 국어학자이다. 또한 모든 사람들이 쉽게 글을 쓸 수 있기를 바라는 글쓰기 선생님이다. 2008년까지 연세대학교에서 글쓰기를 가르쳤으며 2007년에는 우수강의교수상을 받기도 했다. 지금은 서울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특히 독서와 토론, 글쓰기 같은 늘 1분 안에 수강신청이 마감될 정도로 인기가 높다. 현재 기초교육원장으로 있으면서 서울여자대학교에서 교양 교육이 꽃피울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4천만의 국어책》, 《글쓰기의 전략》(공저) 등 다수가 있다.

휴머니스트 도서

아주 특별한 생물학 수업

휴머니스트의 신간 《아주 특별한 생물학 수업》은 글쓰기가 두려운 생물학자가 과학이 뭐였는지 가물가물한 국어학자 친구와 함께 책을 완성해 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연세대학교 학부대학에서 신입생을 상대로 일반 생물학을 가르치는 장수철 교수는 오랜 연구를 접고 가르치는 일에 집중하고 있다. 하지만 강의실을 벗어나 다른 누군가에게 생물학을 가르쳐 본 적이 없다. 글을 쓴다는 것은 더더욱 낯설고 두렵다. 서울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이재성 교수는 고등학교를 졸업한 이후 과학에 관심을 가져 본 적이 없다. 한사코 이 수업에 참여하기를 거절했으나, 결국 꼬임(?)에 넘어갔다. 직업이 교수일 뿐인 일반인 아저씨의 입장을 대변해 기초적인 것, 궁금한 것, 엉뚱한 것을 거침없이 질문하는 역할을 맡는다는 조건으로. 나름 절친(?)이지만 티격태격 하는 두 교수 아저씨, 무사히 생물학 수업을 마칠 수 있을까?

아주 명쾌한 진화론 수업

생물학 다음은 진화론이다! 유쾌한 두 아저씨가 만나 펼쳐지는 ‘아주 명쾌한 진화론 수업’ 글쓰기가 두려운 생물학자와 무엇이든 거침없이 질문하는 국어학자가 만나 생물학의 기초를 완성해가는 이야기를 담아낸 《아주 특별한 생물학 수업》은 2015년 출간되어 학생부터 아저씨까지 1만여 독자의 사랑을 받았다. 생물학 수업에서 자세히 다루기에 ‘진화’라는 개념은 너무 방대했다. 그래서 독자들을 위한 번외편이자 생물의 기원과 변화를 이해하기 위해 두 아저씨가 다시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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