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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철 (저자)

장수철 (저자)

프로필

전작 《아주 특별한 생물학 수업》에서 내뱉은 말이 있습니다. “분자, 세포, 개체 등 여러 수준에서 생물을 볼 수 있는 눈을 통해 다음에는 진화론에 대해 이야기해 보는 기회를 만들 수 있을걸?” 이 농담은 결국 진담이 되어 허구한 날 바쁜 이재성 선생과 함께 진화론에 대한 이야기를 아홉 번에 걸쳐 나누게 되었습니다. 책을 읽고 ‘진화론’이란 용어를 보면 진화생물학이 떠오르는, 즉 진화론에는 뭔가 꽤 복잡한 과학의 과정이 함께 있다는 생각이 든다면 이번 수업도 충분히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역사책만큼 재미있지는 않지만 과학을 통해 이미 지나간 생물의 역사를 재구성하는 현장을 보는 것 또한 흥미로운 일일 것입니다!



식물의 생장과 발생을 연구하는 생물학자이다. 연세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식물학으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연구교수를 지냈으며, 2003년부터 연세대학교에 전임 부교수로 재직하면서 식물생리학과 과학 교육에 관련한 논문 50여 편을 썼다. 현재 연세대학교 자유교양교육연구센터장으로 있다. 2002년에는 우수강사상, 2005년에는 우수연구업적교수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는《핵심 생명과학》(공저), 《아주 특별한 생물학 수업》(공저)이 있다.

휴머니스트 도서

아주 특별한 생물학 수업

휴머니스트의 신간 《아주 특별한 생물학 수업》은 글쓰기가 두려운 생물학자가 과학이 뭐였는지 가물가물한 국어학자 친구와 함께 책을 완성해 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연세대학교 학부대학에서 신입생을 상대로 일반 생물학을 가르치는 장수철 교수는 오랜 연구를 접고 가르치는 일에 집중하고 있다. 하지만 강의실을 벗어나 다른 누군가에게 생물학을 가르쳐 본 적이 없다. 글을 쓴다는 것은 더더욱 낯설고 두렵다. 서울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이재성 교수는 고등학교를 졸업한 이후 과학에 관심을 가져 본 적이 없다. 한사코 이 수업에 참여하기를 거절했으나, 결국 꼬임(?)에 넘어갔다. 직업이 교수일 뿐인 일반인 아저씨의 입장을 대변해 기초적인 것, 궁금한 것, 엉뚱한 것을 거침없이 질문하는 역할을 맡는다는 조건으로. 나름 절친(?)이지만 티격태격 하는 두 교수 아저씨, 무사히 생물학 수업을 마칠 수 있을까?

아주 명쾌한 진화론 수업

생물학 다음은 진화론이다! 유쾌한 두 아저씨가 만나 펼쳐지는 ‘아주 명쾌한 진화론 수업’ 글쓰기가 두려운 생물학자와 무엇이든 거침없이 질문하는 국어학자가 만나 생물학의 기초를 완성해가는 이야기를 담아낸 《아주 특별한 생물학 수업》은 2015년 출간되어 학생부터 아저씨까지 1만여 독자의 사랑을 받았다. 생물학 수업에서 자세히 다루기에 ‘진화’라는 개념은 너무 방대했다. 그래서 독자들을 위한 번외편이자 생물의 기원과 변화를 이해하기 위해 두 아저씨가 다시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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