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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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1973년 서울에서 났다. 남자 중?고등학교를 다니면서도 용케 잘 살아남아 대학을 갔고, 대학을 졸업해서는 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고 있다. 어릴 적 꿈은 만화가. 지금도 그 꿈을 못 잊고 수업 시간에 칠판에 낙서하는 것을 즐거워한다. 지구의 미래를 조금은 걱정하고 있고, 꽃들과 풀들과 나무들을 사랑한다. 짧게 깎은 머리 모양이 ‘타조알’ 같다고 해서 지금까지 ‘타조알’이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휴머니스트 도서타조알 선생의 교실 풍경 1 - 봄 여름 가을 겨울(휴먼문학) 이 책에는 교육 현실과 그 속에서 ‘용케 견뎌내는’ 학생들의 삶이 생생하게 그려져 있다. 타조알 선생님은 주로 교사의 입장에서, 하지만 때론 학생의 입장에서, 때론 부모의 입장에서 학교 안팎의 여러 가지 이야기를 들려준다. 여덟 컷 안에 담긴 이야기들 속에는 학생들의 마음을 살피고, 그들의 상처와 아픔을 어루만지는 타조알 선생의 따뜻함이 배어 있다. 더불어 오늘의 교육 현실에 대한 안타까움과 참교육에 대한 진지한 고민도 묻어 있다.
타조알 선생의 교실 풍경 2 - 중학교 이야기(휴먼문학) 이 책은 2008년에서 2009년에 걸쳐 경기도 모 중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한 이야기들을 타조알 선생님 특유의 재치와 시선으로 그려낸 교육만화이다. 중학교에서 벌어지는 여러 가지 사건들, 그야말로 종을 잡기 어려운 다양한 유형의 아이들, 학교라는 공간에서만 겪을 수 있는 시험, 소풍, 방학 등과 관련된 이야기들……. 이렇듯 학교생활 전반에 대한 여러 장면들이 타조알 선생님의 예리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생생하게 그려져 있다. 이 책에 담긴 유쾌하고 발랄한, 때론 진지한 이야기들을 통해 중학교 아이들이 학교에서 살아가는 생생한 모습과 오늘날의 우리 교육이 안고 있는 문제점들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타조알 선생의 교실 풍경 3 - 고등학교 이야기 1(휴먼문학) 이 책은 현직 교사가 만화로 그려낸, 10여 년 동안의 학교 풍경을 담은 교육만화집이다. 2006년에서 2015년까지 중·고등학교에서 보고 듣고 느낀 온갖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저자는 이 네 권의 책을 한마디로 ‘학교에서 어떻게든 견디며, 울고 웃으며 살아가는 이야기’라고 했다. 이 말 속에 오늘날 학교의 모습과 학생들의 삶이 그대로 드러난다. 여덟 컷 만화 속에 담은 소소하지만 특별한 학생들의 일상을, 재미있게 공감하면서 읽을 수 있다.
타조알 선생의 교실 풍경 4 - 고등학교 이야기 2(휴먼문학) 이 책은 현직 교사가 만화로 그려낸, 10년 동안의 학교 풍경을 담은 교육만화집이다. 2006년에서 2015년까지 중·고등학교에서 보고 듣고 느낀 온갖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저자는 이 네 권의 책을 한마디로 ‘학교에서 어떻게든 견디며, 울고 웃으며 살아가는 이야기’라고 했다. 이 말 속에 오늘날 학교의 모습과 학생들의 삶이 그대로 드러난다. 여덟 컷 만화 속에 담은 소소하지만 특별한 학생들의 일상을, 재미있게 공감하면서 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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