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BOOK저자소개

저자소개

고용우 (저자)

고용우 (저자)

프로필

고려대학교 사범대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충남 예산의 대흥고등학교를 거쳐 1993년부터 울산제일고등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생각을 키우고 언어 능력을 길러 주체적 인간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국어 교육을 화두로 삼고, 절망과 희망이 출렁거리는 현실에서 나날이 위태로운 줄타기를 하고 있습니다. 나라말 출판사에서 펴낸 《고등학생을 위한 우리말 우리글》, 《문학시간에 소설읽기 1, 2, 3》, 《문학시간에 옛글읽기》 등의 집필에 참여했습니다.

휴머니스트 도서

언어 능력을 기르는 국어 수업

20년 경력의 노하우를 담은 현직 교사의 국어 교육론 이 책은 초보 교사의 첫걸음을 너무도 힘겹게 뗀 현직 교사의 경험과 관록이 생생하게 묻어나는 국어교육론을 담고 있습니다. 새로운 학년이 시작될 때 수업 목표를 제시하는 일에서부터 가르치는 과정이 끝난 뒤에 학생들의 이해 정도를 평가하는 방법까지 하나하나 짚어 가며 읽다 보면, 이제 막 교단에 서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한 신참 교사라 하더라도 금방 국어 수업의 달인이 될 것 같은 느낌을 갖게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교육 현실을 도외시한 이상론만 늘어놓은 책이 아니기 때문에 학생에게도 국어 교과를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알려 주는 좋은 지침서가 될 것입니다. 저자의 교육론은 물고기를 던져 주는 것이 아니라 물고기를 잡는 방법을 알려 주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옥단춘전, 헌신짝처럼 버린 의리 한결같은 사랑으로 응징하다

김진희와 이혈룡은 아버지 대부터 이어 온 우정을 후손까지 이어 가자고 맹세했습니다. 하지만 과거 급제를 해 평양 감사가 된 김진희는 형편이 어려워져 남루한 차림으로 찾아온 이혈룡을 박대하는 것도 모자라 대동강에 빠뜨려 죽이려고까지 합니다. 옥단춘은 죽을 위기에 처한 이혈룡을 구하고 그 가족도 뒷바라지합니다. 그리고 이혈룡이 과거에 급제한 뒤 암행어사가 되어 남루한 차림으로 다시 찾아왔을 때도 실망하지 않고 한결같은 애정으로 이혈룡을 맞이하지요. 벗과의 신의를 저버리고 탐관오리가 된 김진희와 이를 응징하려는 이혈룡, 그리고 이혈룡을 물심양면으로 지원하는 옥단춘, 이 세 사람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

저자의 프로필과 상세 정보 수정을 원하시면 운영자에게 메일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이전글고양파주국어교사모임
다음글고운기

목록으로 돌아가기

독자적인 책수다 팟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