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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박병철 (역자)

박병철 (역자)

프로필

물리학은 학창 시절에 열심히 배웠다가 성인이 되면 필요 없어지는 학습용 교구가 아니다. 어느 누구도 중력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듯이, 물리학에 아무리 무관심하다 해도 그 세계와 무관하게 살 수는 없다. 피할 수 없으면 즐기라고 했던가? 즐기기를 원한다면 우선 그 대상을 알아야 한다. 한 가지 다행스러운 것은 자연이 인간 개개인을 차별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대상을 차별하는 것은 오직 인간뿐이다. 당신이 팔방미인인지, 재력가인지, 자연은 그런 것에 아무런 관심도 없다. 누구든지 호기심을 갖고 바라보기만 하면 된다. 이 얼마나 공평한 세상인가?

연세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KAIST가 서울에 있던 시절, 그곳에서 이론물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대진 대학교 물리학과 초빙 교수로 재직하면서 작가와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물리학을 낳은 위대한 질문들》, 《수학을 낳은 위대한 질문들》,《페르마의 마지막 정리》, 《엘러건트 유니버스》, 《우주의 구조》, 《평행우주》, 《멀티 유니버스》 등이 있으며, 지은 책으로는 어린이 과학 동화 《라이카의 별》이 있다.

휴머니스트 도서

물리학을 낳은 위대한 질문들

“중요하지 않은 질문이란 없다. 질문을 던진다는 것, 그 자체가 중요하다” 누구나 한 번쯤은 손을 번쩍 들고 질문하는 것에 두려움을 느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뭔가 더 궁금한 것이 있는데, 왜 그런 건지 묻고 싶은데 내 질문이 엉뚱하거나 잘못된 건 아닌지 질문을 하기 전부터 나의 머릿속은 복잡해진다. 하지만 중요하지 않은 질문이란 없다. 손을 번쩍 들고 질문을 하는 순간, 질문을 던진다는 것 그 자체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휴먼사이언스의 첫 과학 시리즈인 ‘위대한 질문 시리즈’는 각 분야에서 핵심적인 질문 20가지에 대해 전문가들이 어떻게 생각하고 답했는지를 풀어낸다. 질문하고 답을 하는 것은 무언가 궁금한 것을 정확하게 알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다. 이 시리즈 각각의 20가지 질문들은 역사상 위대한 철학자와 과학자 들이 궁금해 했던 질문이지만,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우리가 한 번쯤은 궁금해 했던 질문들이기도 하다. 이 질문들을 따라가다 보면 철학, 물리학, 우주, 수학까지 즐겁게 섭렵할 수 있다. 혹시 또 모른다. 지금 무심코 던지는 질문이 역사상 가장 위대한 질문이 될지도.

수학을 낳은 위대한 질문들

근의 공식, 미분과 적분, 소수와 허수, 확률과 통계……. 교과서에서 배운 수학적 개념들은 어디에서 탄생했고, 수학 이론은 어떻게 발전했을까? 수학은 어디에 쓰이는 걸까? 지금 이 순간 수학자들은 어떤 고민을 하고 있을까? 휴먼사이언스의 ‘위대한 질문 시리즈’ 그 네 번째 《수학을 낳은 위대한 질문들(The Big Questions: Mathematics)》은 수학에 관한 핵심적이고 흥미로운 주제를 20가지 질문에 담았다. 이 책을 통해 수학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넘나들며 교과서 밖 생생한 수학의 이야기를 만나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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