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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이지윤 (역자)

이지윤 (역자)

프로필

《우주 사용 설명서》의 번역은 이렇게 시작됐다. ‘대체 우주를 어떻게 사용하란 말이지?’ 번역을 마친 지금은 우주여행, 순간 이동, 타임머신…… 마냥 머릿속에 머물렀던 공상들이 조금 더 현실에 가까워졌다. 이 책의 최초의 사용자로서 어느 정도 성공한 셈인가?

과학 문화 관련 기관에서 일하며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매일 책과 번역과 몽상에 매달려 사건의 지평선 너머로 자신을 몰아세워 본다. 번역서로는 《STRESS 스트레스》(공역), 《불면증과의 동침》, 《행동은 어디까지 유전될까?》《노벨상 수상자가 들려주는 미생물 이야기》 등이 있다.

휴머니스트 도서

젠더, 만들어진 성

21세기 과학이 만들어 낸 뉴로섹시즘neurosexism, 이제 당신이 알고 있는 남성과 여성에 관한 도발적인 반론이 시작된다 현대 사회에서 남녀차별이라는 말은 점차 멸종의 위기로 향하고 있는 단어가 되었다. 여성의 지위가 향상되고 사회의 인식이 바뀌면서 성별에 따른 차별 없이 동등한 지위를 논하는 것이 당연하게 자리잡아가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 사회적 흐름과는 반대로 “남성의 뇌는 세계를 이해하고, 여성의 뇌는 사람을 이해한다.”와 같은 주장 또한 우리에게 낯설지 않다. 감정적이고 세심한 여성, 분석적이고 수학적 능력이 뛰어난 이성적 남성은 사회적 맥락과는 또 다른, 과학이라는 강력한 이름의 증거를 얻어 대중들에게 더욱 당연하게 인식되었다. 수많은 심리학?뇌과학 대중서의 저자들은 남녀의 뇌가 다르게 태어났다는 생물학적 근거를 들며 자신의 이론을 주장한다. 그러나 놀라운 사실은 이러한 생각에 납득할 만한 과학적 증거는 거의 없다는 것! 떠오르는 여성 심리학자이자 신경과학자인 코델리아 파인의 두 번째 책 《젠더, 만들어진 성Delusions of Gender》은 남성과 여성의 뇌가 태생적으로 다르다고 주장하는 이론들을 도마 위에 올려놓는다.

먹고 마시고 숨쉬는 것들의 반란

식당에서 제공하는 물수건에서 인체에 해로운 중금속이 검출되었다. 그 때문에 온 나라가 공포와 불안에 빠져 있다. 하지만 눈에 보이는 위험만 피할 수 있다면 우리는 진정 안전한 것일까? 《먹고 마시고 숨쉬는 것들의 반란》은 우리가 만들고 버렸지만 공기, 물, 흙, 음식에 스며들어 다시 우리를 죽음으로 이끄는 것들을 찾아가는 이야기이자, 두꺼운 침묵으로 둘러싸인 암과 환경의 숨은 관계를 밝히고자 분투하는 한 여성생태학자의 이야기이다.

우주사용설명서

“환상적인 우주여행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인간은 광대한 우주의 일부분을 차지하며 살고 있다. 하지만 그 우주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다고 자신하는가? 내일 이 지구를 떠나 다른 행성에서 살아야 한다면, 당신의 생존에 필요한 필수 지식은 갖추고 있다고 자신하는가? 거대한 블랙홀 속에서 살아남는 방법이나 시간 여행을 할 때 주의 사항, 외계인을 만났을 때의 대처 방법은? 벌써부터 겁먹을 필요는 없다. 《우주 사용 설명서(A User's Guide to the Unverse)》는 지금 당장 우주에 떨어지더라도 살아갈 수 있도록 우주에 대해 꼭 알아야 할 9가지 물리 이야기를 펼쳐놓는다. 익살스러운 그림과 재치 있는 질문을 통해 우주에 대한 이해, 더 나아가 누구나 쉽게 물리학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우주 속에 살고 있는 우리가 던지는 질문이자, 우주를 좀 더 잘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설명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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