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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마르잔 사트라피 Marjane Satrapi (저자)

마르잔 사트라피 Marjane Satrapi (저자)

프로필

1969년 이란의 라쉬트에서 태어나 14살까지 테헤란에서 자랐다. 이때까지의 경험을 살려 『페르세폴리스 1』를 그려냈다. 이후 이란을 떠나 스위스에 머물며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고, 다시 프랑스로 옮겨 파리에 살면서 『페르세폴리스』를 작업했다. 현재 〈뉴요커〉, 〈뉴욕타임즈〉 등에 일러스트를 기고하고 있으며, 꾸준히 만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페르세폴리스〉로 미국의 대표적인 만화상인 하비상(Harvey Awards)과 전미 도서 협회가 수여하는 알렉스 상(Alex Awards), 앙굴렘 국제만화페스티벌이 수여하는 알프-아르상(Prix Alph-Art) 등을 수상했다.

휴머니스트 도서

인생은 한숨

인생은 한숨과 같은 것! 전작 《바느질 수다》에서 여성들의 내밀한 수다를, 《자두치킨》에서 남자의 일생을 들려 주었던 마르잔 사트라피가 이번에는 페르시아의 동화 속으로 우리를 초대한다. 《천일야화》의 주인공 세헤라자드가 이야기를 통해 하루하루 목숨을 이어가듯, 이 책의 주인공 로즈는 위기의 순간마다 한숨을 통해 모험의 관문들을 통과한다. 사랑하는 이의 목숨을 빼앗은 원죄를 등에 지고 고난의 길에 들어선 로즈, 하지만 그 여정에서 로즈는 슬픔에 빠져 절망하는 이들에게 희망을 준다. 상대의 치유는 나의 치유, 자신 역시 역동적인 삶의 의지를 지니게 되며 사랑하는 이를 구원하기 위해 다음 여정으로 떠난다. “아!” 막막하거나 안타까운 상황에서 자연스럽게 터져 나오는 한숨, 그것은 그저 탄식이 아니다. 한번 더 생각하는 쉼표일 뿐!

자두치킨

나세르 알리 칸, 죽기로 결심했다!!! 전작 《바느질 수다》에서 여성들의 내밀한 수다를 들려주었던 마르잔 사트라피가 이번에는 한 남자의 이야기로 우리를 초대합니다. 나세르 알리는 마르잔 사트라피의 작은 외할아버지입니다. 1950년대 이란에서 가장 명성 있는 타르(이란 전통의 현악기) 연주자 중에 한 사람이었어요. 나세르 알리에게는 스승님으로부터 물려받은 타르가 있었지요. 그에게는 목숨 같은 악기였답니다. 그런데 어느 날 그 타르가 부서져 버렸습니다. 나세르는 새로운 타르를 구하기 위해 동분서주하지만, 아무래도 마음에 딱 맞는 타르를 구할 수 없었습니다. 나세르 알리는 죽기로 결심합니다. 여러 가지 방법을 생각해 보지만, 아무래도 끔찍합니다. 그냥 누워서 아무것도 먹지 않은 채 죽음을 기다립니다. 이 책은 죽기로 결심한 나세르가 보낸 여드레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바느질 수다

페르세폴리스의 작가 마르잔 사트라피가 전해 주는 이란 여인들의 통쾌한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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