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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마르크앙투안 마티외 Marc-Antoine Mathieu (저자)

마르크앙투안 마티외 Marc-Antoine Mathieu (저자)

프로필

1959년 프랑스 앙제에서 태어났다. 앙제의 에꼴 데 보자르에서 수학하고 1986년부터 신문, 잡지 등 여러 매체를 통해 작품을 발표했다. 1990년 출간한 『기원』으로 앙굴렘 세계만화제에서 뛰어난 신인 작가에 수여하는 쿠드쾨르 상을 수상했고 2004년까지 후속권을 출간해 ‘아크파크’ 시리즈를 다섯 권으로 완결했다. 그는 독특한 만화적 상상력과 예술의 본질에 대한 탐구, 부조리하고 암울한 상황과 블랙 유머의 조합으로 고유한 작품 세계를 만들어 가며 유럽 만화계에서 특이한 위치를 점하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 『그림자들의 마음』, 『어느 박물관의 지하』, 『데생』, 『신의 현신』 등이 있다.

휴머니스트 도서

3초

《신신》의 작가 마르크 앙투안 마티외의 경이로운 만화 실험! 빛을 따라 여행하는 3초 만에 세기의 스캔들-거대 음모의 진실이 밝혀진다 하루는 86,400초로 이루어진다. 그 중에 3초, 하품 한 번 하는 시간이다. 달팽이가 전력 질주로 3cm를 전진하는 시간, 하지만 그 짧은 시간에 빛은 지구의 22바퀴를 돈다. 마르크 앙드레 마티외는 기발한 착상으로 새로운 내러티브의 방법을 만들어낸다. 3초 동안 직진하고 반사되며 굴절되는 빛의 여정을 따라 하나의 사건을 마주보게 한다. 애니메이션 셀처럼 연속으로 그려지는 그림 위로는 사건의 단서들이 어렴풋이 스쳐가고, 눈 밝은 독자들은 이 사건의 전모를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전대미문의 스포츠 스캔들, 정치적 필요에 따라 축구 경기의 승패를 좌우하는 보이지 않는 세력이 있다. 사건의 진실을 밝혀내려는 검찰과 사법당국, 증인 들이 다른 한편에 있다. 정치계, 스포츠계, 마피아까지 포함된 실력자들의 카르텔을 검찰과 사법당국은 밝혀낼 수 있을까? 끊임없는 위협과 협박에도 증인들은 진실을 말하고, 재판관은 양심적인 판결을 내릴 수 있을까?

신신

인구조사 현장에 주민번호도, 신분증도 없는 정체불명의 한 남자가 나타났다. "당신의 이름은?" "신.""당신의 성은?" "신." 한바탕 우스개로 끝날 뻔한 이 사건은 신신의 능력이 하나씩 드러나면서, 거대한 사건으로 폭발한다. 모든 미디어와 문화계는 신을 소재로 한 이벤트에 몰두하고, 신에게 쏟아지는 군중들의 열정과 관심은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었다. 타성에 젖은 오늘날의 일상과 일률적인 사회 체제에 전대미문의 충격이 몰려왔다. 하지만 신이 인간 사회에 준 충격은 그것만큼의 반작용으로 신에게 돌아갔다. 역사상 최대 규모의 재판정에 신이 피고로 서게 된 것이다. 신을 변호하기 위해 신의 역할을 부정하고 신을 심판하기 위해 신의 절대성을 주장하는 역설이 펼쳐지는 가운데, 신은 점점 자본주의 안으로 편입된다. 출판, 미디어, 콘서트와 공연, 테마파크, 아트, 로고, 초상권… 막대한 규모의 저작권 사업이 그를 둘러싸고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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