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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마루야마 마사오(丸山眞男) (저자)

마루야마 마사오(丸山眞男) (저자)

프로필

1914~1996. 전후 일본을 대표하는 정치학자이자 사상가. 1914년 오사카에서 태어났으며, 1937년 도쿄제국대학 법학부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1940년 같은 대학의 조교수를 거쳐 1950년 교수가 되어 1971년까지 재직했다. 20대 후반의 젊은 나이로 일본 정치사상사 연구에 새로운 장을 열었으며, 에도 시대 사상가 오규 소라이의 저작을 치밀한 사회과학적 방법론으로 분석해냄으로써 일본 '근대성'의 뿌리를 밝히는 등 독자적인 학풍을 조성했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에는 깊은 좌절에 빠져 있던 일본 학계와 사상계에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길과 방향, 비전을 과감히 제시하며 흐름을 주도했다. '학계의 덴노(天皇)', '마루야마 덴노' 또는 '전후 일본사상의 원점', '전후 민주주의의 이론적 리더'로 불릴 만큼 제2차 세계대전 이후 현대 일본에 매우 큰 지적ㆍ사상적 영향을 끼쳤다.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오에 겐자부로는 마루야마에 대해 "일본의 다양한 전문 분야의 지식인들에게 '공통의 언어'를 제공해주었다"고 평가했다.
주요 저서로 《전중과 전후 사이 1936-1957》외에 《일본정치사상사연구》,《현대 정치의 사상과 행동》,《일본의 사상》,《충성과 반역: 전환기 일본의 정신사적 위상》,《문명론의 개략을 읽는다》등이 있으며, 사후에 전집과 서간집이 다수 간행되었다.

휴머니스트 도서

전중과 전후 사이 1936-1957

'마루야마 덴노' 마루야마 마사오가 젊은 시절에 쓴 글을 모은 문집이다. 연대로 보면 1936년부터 1957년까지, 개인적으로는 22세 대학생 시절부터 43세까지, 정치사적으로는 1945년 8.15를 전후한 시기로, 전쟁기간에 집필한 25편과 전후에 집필한 36편, 총 61편을 담았다. 학생 논문부터 서평, 대화체 글, 신문 기고문, 강연 내용 등 다양한 주제와 다채로운 글이 실려있어서 마루야마가 젊은 날 어떤 글을 썼으며, 어떻게 세상을 바라보았는지 말해주는 물증 또는 자료집으로서의 성격도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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