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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루트 모단(Rutu Modan) (저자)

루트 모단(Rutu Modan) (저자)

프로필

루트 모단은 1966년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태어났다. 예루살렘에 있는 베자렐 예술 디자인 학교를 나온 후 정기적으로 연재만화와 일러스트레이션을 이스라엘의 주요 일간지에 기고해 왔다. 잡지 의 공동 편집장을 지낸 루트는 만화 예술가의 대안 창작 출판 집단인 ‘악투스 트라지쿠스Actus Tragicus’의 공동 설립자이기도 하다. 이스라엘 작가인 에트거 케렛의 첫 그래픽 소설이자 베스트셀러인 ≪Nobody Said it Was Going to Be Fun≫을 함께 작업했으며, 뉴욕타임스, 뉴요커, 르몽드 등의 잡지에서도 일러스트레이터로 활약했다. 이스라엘 박물관이 수여하는 ‘최우수 아동 그림 동화상’을 4차례 수상했으며, 이스라엘 문화부의 ‘올해의 젊은 예술가상’, 국제 아동 도서 협의회의 ‘아동 그림 동화 분야 영예 작가상’ 등과 함께 2005년 이후에는 이스라엘 문화 우수 재단 지원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앙굴렘 만화 페스티벌의 ‘고치니상Goccini Award’, ‘아이스너상Eisner Award’, ‘이그나츠상Ignatz Award’의 후보로도 선정된 바 있는 루트는 현재 베자렐 예술 디자인 학교에서 만화와 일러스트레이션을 강의하며 가족과 함께 텔아비브에 머물고 있다.ㆍ 수상 경력ㆍ 아이스너상 Best Graphic Novel 부문ㆍ 퍼블리셔스 위클리 선정 Best Graphic Albumㆍ 타임스 선정 2007년 Best Graphic Album

휴머니스트 도서

엑시트 운즈

폭탄 테러 이후 실종된 아버지를 찾아나서는 여정을 그린 장편 그래픽 노블이다. 어디선가 계속 테러가 일어나며, 시체가 넘쳐 나는 이스라엘의 텔아비브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분쟁의 한가운데에서 살고 있는 젊은이들의 삶을 보여주지만, 팔레스타인에 대한 언급은 거의 나오지 않는다. "예술은 의견이 아닌 진리를 반영해야 한다."는 수전 손태그의 말처럼, 이 작품은 어떤 사실에 대해 '이러해야 한다'는 식의 교훈이나 설명적인 접근을 배제하고, 현실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데 주력한다. 전쟁 지역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존재론적 혼란을 섬세하게 묘사하고 있는 것도 큰 장점이다. 루트 모단만의 섬세하고 탄탄한 스토리, 뛰어난 색감과 구체적인 풍경 묘사, 주인공들의 톡톡 튀는 대화들은 독자로 하여금 책을 손에서 놓을 수 없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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