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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하인리히 뵐플린(Heinrich Wölfflin) (저자)

하인리히 뵐플린(Heinrich Wölfflin) (저자)

프로필

미학자이자 미술사가. 스위스의 빈터투어에서 태어나 바젤 대학, 베를린 대학, 뮌헨 대학에서 철학과 미술사를 공부했다. 바젤 대학(1893~1901), 베를린 대학(1901~1912), 뮌헨 대학(1912~1924), 취리히 대학(1924~1934)의 교수를 역임하였다.뵐플린은 바젤 학파의 대표적 인물이다. 그는 미술사의 고유 영역을 확보함으로써 학문적 자율성을 획득하려고 하였다. 미술사를 예술의 본질적 요소인 시각의 역사로 간주한 뵐플린은, 형식의 분석을 미술사 고유의 학술 방법으로 제시하였다. 그는 개별 작품을 연구한 다음, 시각 방식의 차이를 통해 형식적인 분류를 해서 다섯 가지 기초 개념을 찾아냈다. 또한 당대의 눈으로 미술 작품을 보는 게 아니라 각 시대가 어떤 형식적 가능성을 전제로 하고 있었는가를 염두에 두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미술의 `표현 체계` 역시 변화한다고 생각하였다. 그러한 주장의 이면에는 표현 수단이 점진적으로 발전한다기보다 각기 완벽한 경지에 도달한 표현 수단들이 그 방식을 교체한다는 의미가 있다.주요 저서로는 《르네상스와 바로크(Renaissance und Barock)》(1888), 《미술사의 기초 개념-근세 미술에 있어서의 양식 발전의 문제(Kunstgeschichtliche Gruntbegriffe)》(1915) 등이 있다.

휴머니스트 도서

르네상스의 미술

르네상스의 미술

(휴먼인문)

'미술사'라는 새로운 학문 장르를 연 미술사학자 하인리히 뵐플린의 명저. 뵐플린이 제안한 개념은 바로크 스타일과 르네상스 스타일이라는 양식이다. 뵐플린은 그림 속에서 르네상스적인 방식과 바로크적인 방식으로, 두 가지 시각적 인식 방식을 끌어낸다. 르네상스적 시각은 틀 안의 세계가 네모 안에 완성되는 데 반해, 바로크적 시각은 틀을 치고 나가서 네모 밖의 세계와 손을 잡는 형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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