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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김태호 (저자)

김태호 (저자)

프로필

서울대학교 화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에서 한국 과학기술사를 전공했다. 식민지 시기 일본에서 합성섬유 ‘비날론’을 발명하고 뒷날 북한에서 그 공업화를 주도한 화학공학자 리승기에 관해 석사논문을 썼고, ‘통일벼’의 개발 과정과 한국의 쌀 증산운동에 관해 박사논문을 썼다.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역사문화원 연구교수, 한양대학교 비교역사문화연구소 HK교수 등을 거쳐 2017년 현재 전북대학교 한국과학문명학연구소에서 연구와 교육에 주력하고 있다. 학위 논문들에서 다룬 주제에 더해 한글타자기, 기능올림픽, 식품영양학 등 다양한 주제들을 발굴하여 그 역사를 논문으로 정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근현대 한국 쌀의 사회사》, 《아리스토텔레스&이븐 루시드》, 《삼국지 사이언스》(공저), 《에포컬 모멘텀》 등이 있으며, 《주간경향》에 “구석구석 과학사”라는 제목으로 과학사의 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들을 들춰내는 글을 연재 중이다.

휴머니스트 도서

4차 산업혁명이라는 유령

대한민국의 6명의 전문가가 “4차 산업혁명을 다시 생각한다.” 2017년 8월 22일,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은 “4차 산업혁명을 다시 생각한다”라는 주제로 원탁 토론회를 개최했다. 2016년부터 현재까지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만들고 있는 키워드이자, 일자리와 더불어 새로운 정부 국정 운영의 양대 축인 ‘4차 산업혁명’을 재조명하고, 폭넓은 정책을 논의하기 위해서였다. “정의가 모호한 용어는 사람들이 각자 생각하는 개념을 투영해 이용할 수 있기에 정치적 유행어로 쓰이곤 한다.”라고 발언했던 홍성욱(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과 함께 토론자로 나섰던 김소영(한국과학기술원 정책대학원 원장)이 의견을 모으고, 김우재, 김태호, 남궁석, 홍기빈(가나다순)이 함께 문제의식을 공유해 우리 사회 다양한 분야에서 각광받고 있던 4차 산업혁명을 비판하는 첫 책을 탄생시켰다. 《4차 산업혁명이라는 유령》은 기초과학자와 과학정책연구자, 경제학자와 과학사학자들이 모여 대한민국의 4차 산업혁명 광풍의 현실을 진단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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