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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강봉균 (저자)

강봉균 (저자)

프로필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

다다를 수 없는 먼 우주를 탐구하는 대신 가까이 숨어 있는 미생물을 찾는 건 어떨까 하는 생각으로 미생물학을 공부하게 되었고, 이를 통해 멋진 생명현상을 경험하였으며 이어 뇌과학의 길로 접어들게 되었다. 뇌는 진화를 통해 만들어진 몸의 기관 중 가장 복잡해서 신비로운 소우주라고도 불린다. 복잡한 베일이 하나씩 벗겨지고 있는 뇌과학의 시대를 맞고 있지만, 뇌의 신비로움은 사라지지 않고 우리를 더욱 놀랍게 만들고 있다.
서울대학교 미생물학과를 졸업하고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4년부터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2012년에 제1호 국가과학자로 선정되었고 과학기술부 우수과학자상, 경암학술상 등을 수상했다. 학습과 기억에 대한 분자적 메커니즘을 밝힌 논문을 비롯해 160여 편의 논문을 학술지에 발표했다. 《기억하는 인간 호모 메모리스》, 《생물학 명강》 등을 공저했으며 《신경과학의 원리》, 《시냅스와 자아》 등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휴머니스트 도서

뇌 Brain

유일하게 자신의 뇌를 탐구하는 인간의 뇌 가장 가까이 있지만 가장 미스터리한 존재를 탐한다! 신경세포 1000억 개, 시냅스 1000조 개로 이루어진 무게 1,400그램, 표면적 2,300세제곱센티미터의 물질 뇌. 이 작고 신비로운 곳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 알파고와 이세돌 9단의 대국인 인공지능과 인간의 대결로 뜨거웠던 2016년 봄, 인간의 뇌를 주제로 뜨거웠던 현장이 또 하나 있었다. 바로 카오스재단 강연 ‘뇌로 보는 뇌’의 강의실이다. 국내 뇌과학계의 1세대 신희섭 단장과 김경진 원장, 《네이처》 등 해외 유명 저널에 논문을 수록한 세계적인 과학자 강봉균, 김은준 교수, 조현병이라는 병명을 새롭게 제안한 권준수 교수와 뇌졸중 명의의자 의사문학상 수상자 김종성 교수, 국내 최초의 진화심리학자 전중환 교수 등 대중들이 쉽게 만날 수 없었던 국내 뇌과학계의 최고 석학들을 한자리에 모아 자아부터 인공지능까지, 인간의 가장 미스터리한 신체 기관인 뇌에 대한 다양한 시각과 연구의 최전선을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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