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BOOK저자소개

저자소개

한경희 (저자)

한경희 (저자)

프로필

엔지니어는 한국의 근현대사 속에서 변화를 거듭해 왔다. 시대의 요구에 따라 그들의 역할과 지위는 달라졌다. 과거의 엔지니어들은 스스로를 어떻게 규정했을까? 21세기 오늘날의 엔지니어들은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엔지니어의 탄생부터 21세기 탈추격 시대에 이르는 한국 엔지니어들의 역사는 새로운 관점에서 우리와 우리 사회를 더 깊이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엔지니어들의 삶 역시 사회와 역사, 문화와 관계를 맺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의 공학 교육에 애정을 갖고 관련 주제들을 깊이 파고드는 기술사회학자. 연세대학교 공과대학에서 ‘공학과 사회’와 ‘공학 윤리’ 과목을 강의하고 있으며, 공학과 사회의 접점을 넓히는 교육과 연구, 프로그램 개발에 관심이 많다. 연세대학교 사회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고, 현재 동 대학교 공학교육혁신센터의 교수로 있다. <기술과 정치 사이에서 엔지니어의 사회적 역할과 책임성의 변화>, 등 다수의 논문이 있다.

휴머니스트 도서

엔지니어들의 한국사

휴머니스트의 신간 《엔지니어들의 한국사(Engineers for Korea)》는 정치와 경제의 관점이 아닌, 엔지니어와 기술의 관점에서 근현대사를 서술하는 연세대학교 한경희 교수와 미국 버지니아 공과대학 게리 리 다우니(Gary Lee Downey) 교수의 새로운 시도이다. 이 책은 누군가는 불편해 하고 누군가는 반가워할 한국 사회의 문제를 과감하게 제시한다. 수치와 속도에 민감한 경쟁의식, 대학 진학을 위한 교육열, 국가 자본으로 성장한 재벌, 군대 문화 등 우리 사회에서 갈등을 빚는 개념들 대부분은 급속한 산업화 과정 속에 그 뿌리를 두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제 발전은 ‘한강의 기적’으로 불리며 한때 우리의 자랑거리였지만, 급속한 산업화 과정에서 유용했던 개념들은 21세기 탈추격 시대에 있는 오늘날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 그 중심에 서 있는 엔지니어들의 ‘진짜’ 한국사. 우리는 과거의 영광에 머물러 있을 것인가, 현실을 직시하고 새로운 미래를 향해 나아갈 것인가?

저자의 프로필과 상세 정보 수정을 원하시면 운영자에게 메일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이전글하종원
다음글한국과학기술학회

목록으로 돌아가기

독자적인 책수다 팟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