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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마영신 (저자)

마영신 (저자)

프로필

독립만화계의 인기 작가. 1982년에 서울에서 태어나 한남동에서 성장했다. 갑부 동네와 다국적 환락가 이태원 사이에서 보낸 학창시절의 기억들을 엮어 단편집 <뭐 없나?>를 냈고, 공장에서의 군 복무 경험을 토대로 장편 <남동공단>을 냈다. 일상에서 얻은 경험을 고스란히 만화로 녹여낸다. 공저 <섬과 섬을 잇다>, <빨간약>을 통해 우리 시대에 꼭 필요한 목소리를 내기도 했다. 현재는 ‘다음 웹툰’에 <19년 뽀삐>를 연재하며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다.


작품들

단편집 <뭐 없나?>
중편 <빅맨>, <욕계>, <길상>
장편 <남동공단>, <삐꾸 래봉>
공저 <섬과 섬을 잇다>, <빨간약>
‘다음 웹툰’에서 19년 뽀삐>를 연재 중.

휴머니스트 도서

엄마들

독립만화계의 인기작가 마영신의 신작 <엄마들>은 가장 가까운 가족이지만, 외려 가장 모르는 ‘엄마’의 세계를 다룬 만화이다. 미디어에서 다뤄지는 어머니는 희생과 모성애를 종용했고, 아줌마는 억척스럽고 뻔뻔한 성격의 상투적인 캐릭터를 벗어나지 못했다. 마영신 작가는 어머니와 아줌마 간극에 서 있는 ‘진짜 엄마’ 이야기에 주목했다. 남편 도박 빚만 갚다가 젊은 시절 다 보내고 노후 걱정에 막막한 엄마, 등산복을 빼입고 아귀찜 집에서 술에 취한 엄마, 헬스장에서 말을 건 신사에게 설레는 엄마, 일터에서 용역업체 소장에게 해고 협박을 당하는 엄마... 적나라하게 펼쳐지는 그들의 사생활은 차라리 모른 척하고 싶은 치정멜로이기도 하고, 단단한 현실감으로 가슴을 먹먹하게 만드는 다큐멘터리이기도 하다. 작가는 엄마의 모성애와 희생이 당연한 것이라거나, 나이가 들면 삶의 지혜가 생길 거라는 기대를 유쾌하게 전복시키며 아무도 얘기해주지 않았던 우리 시대 엄마들의 목소리를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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