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BOOK저자소개

저자소개

에밀리 앤더스 (저자)

에밀리 앤더스 (저자)

프로필

복제양 돌리 이후, 과학은 인간에게 생명을 만지작거릴 수 있는 새로운 도구상자를 주었다. 좀 더 빠르게 달릴 수 있는 말부터 살이 포동포동하게 오른 닭, 부드러운 털을 가진 양……. 늑대가 개로 변화하기까지 수천 년의 시간이 걸렸지만, 이제 몇 년, 몇 달, 심지어 며칠이면 새로운 생명체를 창조해 낼 수 있다. 그렇다면 생명공학은 디스토피아적 악몽이며, 미친 키메라나 세계를 정복하는 사이보그들에 점령당해 지구가 멸망하는 날이 곧 오게 되는 걸까?
생명공학은 그 자체로 좋거나 나쁘지 않다. 단지 기술의 집합일 뿐이며, 그 기술을 어떻게 사용할지에 대한 선택권은 우리 자신에게 있다. 소모적인 동물 실험으로 많은 동물을 죽일 수 있지만, 다리가 부러진 경주마에게 안락사 대신 새로운 다리를 달아 줄 수도 있다. 과학
이 지닌 이 강력한 힘을 우리가 어질게 사용하기만 한다면, 지구상에서 살아 존재하는 모든 것들의 삶을 더 낫게 만들 수 있다.

과학저널리스트이자 작가이다. 과학 및 의학사를 공부했으며, 과학 글쓰기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그녀가 쓴 글은《뉴욕타임스》, 《와이어드》, 《네이처》, 《사이언티픽 아메리칸》 등에 게재되었다. 《프랑켄슈타인의 고양이》는 AAAS/Subaru SB&F Prize, O Wilson Literary Science Writing Award를 수상했다.
http://emilyanthes.com/

휴머니스트 도서

프랑켄슈타인의 고양이

과학 저널리스트 에밀리 앤더스(Emliy Anthes)의 신작 《프랑켄슈타인의 고양이(Frankenstein's Cat)》는 애완동물 문제를 포함해 실험실 페트리 접시 위에 지구상의 모든 동물을 올려놓고 있는 생명공학의 현주소를 파헤친다. 애완용 형광 물고기부터 치료용 단백질을 생산해 내는 염소, 1960년대 실행되었던 스파이 고양이 ‘어쿠스틱 키티’ 작전, 원격으로 조종하는 로봇 벌레, 멸종동물을 복원하고 멸종 위기의 동물을 보호하기 위한 기술까지 다양한 사례를 통해 생명공학의 빛과 그늘을 밝힌다.

저자의 프로필과 상세 정보 수정을 원하시면 운영자에게 메일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이전글에밀 졸라
다음글에인 랜드 Ayn Rand

목록으로 돌아가기

독자적인 책수다 팟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