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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김보일 (저자)

김보일 (저자)

프로필

“아는 것은 좋아하는 것만 못하고, 좋아하는 것은 즐기는 것만 못하다.”라는 《논어》의 한 구절을 금과옥조로 여기는 그는 그리기, 읽기, 뛰기, 산보하기, 맥주 마시기 등 마음이 가는 것에는 분야를 가리지 않고 빠져든다. 독서도 마찬가지. 그는 의무가 개입된 독서를 최악으로 여기고 즐거움이 목적인 독서를 최상으로 친다. 문학, 역사, 철학, 생물학, 인지과학, 진화심리학……. 이것이다 싶으면 분야를 가리지 않고 책에 빠져드는 그는 자칭 독서의 쾌락주의자다. 무엇을 그릴까, 무엇을 쓸까보다는 어떤 것을 보고, 어떤 것을 읽을까에 그는 골몰한다. 현재 배문고등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고 있다. 《한국의 교양을 읽는다-과학 편》, 《국어 선생님의 과학으로 세상 읽기》, 《14살 철학 소년》, 《14살 인생 멘토 1, 2》, 《사춘기 국어 교과서》, 《사춘기 철학 교과서》, 《나를 만나는 스무살 철학》 등의 책을 썼다. 독서 대학 르네 21의 ‘청소년 희망의 인문학’ 기획 위원, 청소년출판협의회 자문 위원 등을 하며 가르치는 일과 저술, 대중 강연을 병행하고 있다.

휴머니스트 도서

과학책 읽는 국어선생님의 사이언스 블로그

현직 국어교사인 김보일은 지독한 독서광이다. 특히 인문학적 감수성을 바탕으로 자연과학의 다양한 책들을 섭렵한 그는 인문학과 자연과학을 넘나들며 평범한 일상의 사건을 아주 특별한 질문으로 새롭게 바꾸어 읽는다. 《과학책 읽는 국어선생님의 사이언스 블로그》에서는 최신 인지과학과 진화생물학의 성과를 담은 많은 책을 바탕으로 수업시간에 학생들과 소통하며 곱씹었던 인간의 본질을 독자와 함께 나눈다. 왜 예쁜 여학생이나 잘생긴 남학생이 더 눈에 잘 띄는지, 남자가 여자보다 길눈이 밝은 이유는 무엇인지, 지하철에서 재미있는 게임을 하다가 내릴 역을 지나치는 이유는 무엇인지, 축구경기에서 검은색 유니폼을 잘 입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지 등 평범하지만 왜 그런지 잘 알지 못했던 사실을 인지과학과 진화생물학을 통해 보여준다. 인지과학과 진화생물학을 처음 접하는 독자라면 이 책을 통해 그 매력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인문학을 자주 접해보지 않았다면, 인문학의 질문을 과학으로 설명해 내는 과정을 통해 인문학의 매력이 어떤 것인지 실감할 수 있을 것이다. 두 이질적인 학문이 일선 국어교사의 치열한 독서를 통해 서로 소통하면서 통합적인 상상력이 무엇인지 확실하게 보여준다. 이 책에서 다루는 재미있는 인간의 모습을 함께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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